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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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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빌려서 보세영......강추...(남자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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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직까지 안보신분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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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면 이란말에 꼭한번 빌려봐야겠습니다 (^0^);

뭘까?? 무지궁금해요 ㄲ 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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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이 필요 없는 책입니다. 이시대에는 사람뿐아니라 뱀파이어 심지어 늑대인간까지 있습니다. 주인공은 뱀파이어에게 부모를 잃고 뱀파이어 사냥꾼이 됩니다.. 그렇다고 일명 마늘과 십자가 가지고 설치는게 아니고 총과 사제 폭탄을 가지고 도심에서 광기의 싸움을 하는 하드코아적인 글입니다.

필력은 더로그와 비상하는 매 그리고 발틴사가로 증명이 되었으며, 스토리전개가 느리지 않은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듣듯이 숨막히는 듯한 전개를 위주로 합니다.

아마도 이정도로 완성적인 현대적 배경과 뱀파이어에 관한 글을 찾기는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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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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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재밌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안 맞으면 말짱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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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이가 큰것같긴하던데요
이리 인기있는거보면 재미는 있는거같지만
3권정도 읽어본 저로선 못쓴 글에서 감정이 상한다고할까
글맛이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이 조금 딸리는 글솜씨라고할까
무협도 아니고 판타지도아닌 굳이 권선징악을 논하지도않는
추천할만한 책도 아니지만 굳이 비추할만한 책도 아닌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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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판타지인들이 뽑은 가장 애니나 영화로 만들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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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분 전작들이 더 좋던데..
저한텐 월야환담은 약간 안맞는 것 같지만
다른 면에서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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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월야는 괜찮은데 창월야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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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 매우 큽니다 =ㅅ= 그래도 휘긴경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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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만 맞다면야 ㅡㅡ 미칠듯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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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이 말만큼 채월야를 제대로 표현한 말이 있을지..^^

카피 문구가 끌린다면 읽어보셔도 후회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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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환담 정말 소장할만한 책입니다.
이말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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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이하+일본 애니를 즐기는 분이라면 볼만할 겁니다. 하지만 그외의 분들이라면 문체라든가 분위기, 어투, 세계관 등등이 상당히 이질적일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실제로는 경박하면서, 뭔가 있어보이려고 하는 면이 싫더군요. 요즘 글들이 다 그렇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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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많이 탄다는데 동감합니다.
열렬한 팬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정팬이 많은 작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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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미칠듯이 재밌게 보긴 했지만요 킬킬
확실히 극과 극을 달리는 책이라 1권보고 손놔버리는 일이
생길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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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월야는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홍정훈(이였나요..-_-;) 작가의 작품들은... 재미있게는 봤지만 싫어합니다.(뭔가 이상한 ..- -;) 재미있게는 봤는데 분위기가 라고 해야되나..- -; 하여튼 취향이 전혀 그런 취향이 아닌데 재미있게 봤다는게 신기한;;

이 작가분의 작품들에 대한 반응은 괘나 갈리는걸로 알고 있는데;;; 하여튼 지금 저는 더로그 이후로는 안읽고 있습니다.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__;) 일단은 1권을 읽어보시기를..; 마음에 드시면 계속 읽으시는 겁니다..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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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만 맞다면 죽여주게 재밌는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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