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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을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그 화기가 전해져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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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노게이지가 하늘끝까지 올라가는데요..
저런건 애새끼보다 부모를 조져야되는데... 고소하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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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야 전 어릴때 거짓말한거 들키면 빳다로 엄첨 맞는데 OTL
심한경우에는 뿌러지는 ㅡㅡ;;;
빳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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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배로 돌려주는 게 -_-

이래서 초딩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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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만봐도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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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도 초딩이지만 그렇게 클때까지 놔둔 부모와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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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헛.. 이거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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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판류 소설의 내용이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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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ㅅㅂㅅㄲ ^^

가정교육이 환타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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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병원으로 끌고 가셨어야죠.
의사나 격투관련 사람이면 어떻게 다쳤는지 알테니까, 그 증거를 남기고 그 부모를 고소하면 확실한 해결.
가정 교육은 평범하게 해야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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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의가 아니라 적의의 나라가 아닐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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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짜증이
저번 ㅆㅂㅅㄲ 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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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냉정하게 생각하셔야지...어른인데 초딩꼬마를 사람들 있는데서 때릴까...-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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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꼬마는 둘째치고 어디까지 부모 문제가 더 크겠죠.
그 꼬맹이 아부지 따귀까지 친걸로 봐서는
그대로 고소하면 잡혀들어갈 가능성 80%이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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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걍 고소 해버리시지 그러셨나욤...
법정가면 100% 승소인데.
폭행죄로 들어가죠.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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