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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무정한
    작성일
    05.08.26 19:28
    No. 1

    금융감독원에 신고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히포크
    작성일
    05.08.26 19:51
    No. 2

    흠...이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은행 측 대응 자세로 봤을때 확실히 사람 열 받게 만드네요.
    안 그래도 요즘 비밀번호 문제가 기사거리가 되니 은행측에선 뜨끔했겠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론 경찰에 고소하고 기자한테 제보하신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덤으로 [소보원]에도 한번 가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CCTV에 찍혀 있는거 확인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ps. 기분도 안좋은데 기자한테 연락해서 은행측의 자세를 꼰질러 버리세요..ㅜㅜ
    달래지는 못할망정 덮을려고만 하는 인간들 보면 속에서 불끈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둑놈보다 은행이 더 미워지지요.
    그다지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제대행정
    작성일
    05.08.26 20:05
    No. 3

    대체로 보면 법은 약자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데..
    승소하셨으면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8.26 20:25
    No. 4

    소액은 그리큰돈을들이지 않고서도 제판을받을수있다고 알고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플래쉬
    작성일
    05.08.26 21:03
    No. 5

    소액은 그리 큰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재판을 받을수 있지만
    오래 기다려야하죠.

    대충 글쓴님과 비슷한 사건이 많기때문에..좀 시간이 걸릴듯..
    법대로 고소하실려면 정신적 피해보상 등등 같이 거시는게 낳을듯

    그리 큰돈이 안든다고해도 만만치 않은게 현재 법의 현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8.27 01:47
    No. 6

    이런 일이 ..ㅡ.,ㅡ

    금융감독원에 신고넣어 보세요

    그 은행 싸가지 없네요 진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08.27 14:31
    No. 7

    얼마전 이런 일로 은행에서 꽤나 돈을 물어주지 않았던가요?
    물론 '우린 잘못 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을 진다'는 멍멍이 소리와 함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거루
    작성일
    05.08.27 18:27
    No. 8

    어이없는 일을 당하셨군요..
    그 놈도 저지르려면 돈 좀 많은
    계좌에서 하던가...
    얄밉게 송금된 돈을 가로채다니....
    범인 꼭 잡으시길 빕니다.
    범인을 잡으면 그 연유가 진짜 보안 과실인지
    아니면 다르곳에 있는지 알 수 있겠죠..
    어쨌든 이 글 알리는데 저도 함께 할게요..
    돈 130이 문제가 아니고 부산은행 개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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