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이거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은행 측 대응 자세로 봤을때 확실히 사람 열 받게 만드네요.
안 그래도 요즘 비밀번호 문제가 기사거리가 되니 은행측에선 뜨끔했겠습니다.
제 짧은 소견으론 경찰에 고소하고 기자한테 제보하신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덤으로 [소보원]에도 한번 가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CCTV에 찍혀 있는거 확인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ps. 기분도 안좋은데 기자한테 연락해서 은행측의 자세를 꼰질러 버리세요..ㅜㅜ
달래지는 못할망정 덮을려고만 하는 인간들 보면 속에서 불끈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둑놈보다 은행이 더 미워지지요.
그다지 도움이 못되어서 미안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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