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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08.27 19:48
    No. 1

    허..
    이런거 볼때마다 군대가기 싫은..뭐 지금 중2니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모든 군부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원정출산 하는 사람들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ㅡㅡ
    내가 갈때는 좋아질까..걱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雨`
    작성일
    05.08.27 19:59
    No. 2

    이런거 보면 정말..;;

    이제 군대가야 하는데 ㅠㅠ

    월욜날 입대하는 친구가 걱정이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8.27 20:44
    No. 3

    실제로 저런 일이 일어난 확률은 중고등학교때 폭력사건이 일어날 확률과 비슷할 겁니다. 군대에서 발생하는 사고중 목숨을 잃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장 재수없게 당한 경우라고 할 수 있죠.

    군대가면 저런일을 수시로 당할까바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죠. 구타 폭력 문제는 점차 개선될 것 입니다.


    다만 위에 글대로 한번 발생하면 군 내부의 분위기가 모조리 은폐, 외면 , 무시로 가는 경우가 많다는건 우리군이 정말 고쳐야 할 병폐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5.08.27 21:14
    No. 4

    정 안돼면 한번 뒤집고 영창가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피카츄
    작성일
    05.08.27 21:29
    No. 5

    대략 OTL...
    제 친구들도 전부 어떻게는 방위로 빠져야지라고 하는 이유가 다 이런대에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8.27 22:01
    No. 6

    군대 정말 똘아이들이 넘쳐 흘러 ㅡ.ㅡ

    아직 학생이지만 절대 내가 갈 나이에도 좋게 변할 일도 없을 터 2년 넘게 시간 낭비해서 머리 골 빈 인간 되는 것 자체도 열받는데;;;;;

    아는 형의 형은 군대에서 전투화로 폭행당하다가 척추 다쳐서 375일을 병원 윗 천장만 볼 정도로 군대 개 똘아이 집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5.08.27 22:50
    No. 7

    이 글이 절 로그인 하게 만드는군요..

    이글이 진짜 사실인지 출처를 밝히셔야 할겁니다.
    거짓글이 라면 이런글은 군대가지 않은 청년들에게 않좋은 생각을 갖게
    만드니 말이죠..

    noodles님 말씀처럼 저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여러분들 고등학교나 중학교 에서 이러날수 있는 자살 사건 확률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이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욕을 안할수가 없군요..ㅆㅂㅏ.
    상상이 안되는 것은 저가 있던 부대에서는 저런 일은 상상도 할수없었
    던지라.. 제운이 좋아서 그런진 몰라도 왠만해선 인간들이 괞찬았다는..

    저글을 보면 부대 전체가 썩어도 아주 더럽게 썩었다고 보이는데..
    요즘에 저런 부대가 있는지..납듯이 안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녹슨
    작성일
    05.08.27 22:51
    No. 8

    신기한 점은, 사회에서 멀쩡히 생활하던 사람도 군대에서 가해자로 변신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는 겁니다.


    남자들만 모여 살아가는 기형적인 사회의 병폐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녹슨
    작성일
    05.08.27 23:08
    No. 9

    그리고 참고로 저는 이 글의 내용이 상당히 공감이 가는군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05.08.27 23:22
    No. 10

    많이 맞은 사람이 많이 때리는 경향이 있죠..
    참고로 저는 많이 맞았지만.... 때리진 않았습니다... 저희 기수가....우리가 군대를 바꾸자라고..일병때 맹세하고...결국 바꾸었거든요....폭력없는 부대로...뭐.ㅣ...중간에 한두 기수만 맘먹으면... 군대 바꿀수 있는데 말이죠....근데....솔직히 좀 억울하긴해요.. 그렇게 많이 맞고..빼이질 치고선... 사실 후임들을 갈구면.. 선임들은 편하거든요... 그런데.. 후임들을 너무 잘 해주니.. 우리가 무지 힘들더라고요.....결국... 어느놈은 폭팔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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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늘소ii
    작성일
    05.08.27 23:58
    No. 11

    또 이글 보게 되네요. 정말 쓰레기 글입니다.
    참는게 능사는 아니죠.
    김일병 경우를 잘 생각해 보세요. 너무 극단적으로 갔지만
    좀더 충격을 약화 시킨 사건을 일으키면 적어도 악습같은건
    좀 줄어 듭니다.
    그리고 군대가서 고참되어서도 자기일은 자기가 합시다.
    모두 자기할일 다 하면 힘든거 없습니다.

    자기 혼자 죽는 자살 선택하기 보다는 괴롭힌넘 물고 넘어 지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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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플루시카
    작성일
    05.08.28 00:29
    No. 12

    별로 이해가 안가는 글인데.........
    군대에서 저렇게 맞으면 부대에서 다른부대로 전출을 보냅니다.....
    간부들도 머리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아무리 군대라지만 저렇게 맞고 버티는 사람은 없습니다....
    출처가 부분명하다는 점도 의심스럽고
    군대를 같다온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안간다는.....
    어차피 군대는 사회가 아니기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모든것을 할수 없습니다.... 이런말이 있져.....
    계급이 깡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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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뽈리스
    작성일
    05.08.28 01:58
    No. 13

    위의 분 말씀데로 부대에 있는 간부인원이 몇명인데..것참..
    인터넷상의 글은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하는...정확한 출처와 명확한 증거가 있기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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