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그런데 강혁이가 박상철한테 뭘 주기로 했는데 최동찬을 살려줬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저는 1회때부터 지금까지 한회도 안빠지고 다봤죠...ㅡㅡv
비록 삼순이에게 밀리긴 했지만 정말 괜찮은 드라마였습니다.
댓글이 다른 드라마에 비해 결코 적지 않다죠..
하여튼 부활 여러 연기자들의 멋진 연기, 탄탄한 스토리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게임으로 지새다가 수목 9시 50분만 되면 tv로 달려가게 되었었다는
마지막회도 해피엔딩으로..
시원섭섭한 이기분...음...
묘하네요...^^*
하여튼 만드는데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찬성: 0 | 반대: 0

J&C에서 나온 돈들 아직 많이 남아있지 않을까요..ㅡㅡㅋ
그 돈이 꽤 엄청날듯..ㅋㅋ
물론 호텔사는데 들어갔겠지만 설마..음...

찬성: 0 | 반대: 0

박상철은 엑스트라로 알았는데 엄청난 사람이었다니..놀랍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처음엔 진짜 엑스트라였음...
화면에 나온지 3주쯤 되었을걸요..ㅡㅡㅋ
음 그러고보니 무패존님과 저와의 잡담같네요..
전 워낙 재밌게 봐서..ㅋㅋ
친구들과 놀다가도 앗 10시다라면서 도망쳤었다는;;;

찬성: 0 | 반대: 0

음...부활 워낙 재밋다는 말들이 많든데;;

찬성: 0 | 반대: 0

솔직히 삼순이 할때 전 부활봤었는데..
그때 부활 시청률보고 경악했죠..
"아니 이런 드라마의 시청률이 겨우 고작 그거라니...."
삼순이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하하^^;;

부활 마지막이 좀 흐지부지하게 끝나서 너무 아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최동찬 아저씨는 정말로... 웃을 때나 평소의 느낌이..'아아앗, 저 사람 악당이다!'라는 느낌을 팍팍 풍기는..싱크로율 200%의 연기더군요.

그나저나 과연 강냉이 아저씨의 정체는...-_-;

찬성: 0 | 반대: 0 삭제

무슨 드라마인지 모르지만.. 한 드라마가 너무 히트쳐서 동시간대의 드라마가 눌린 경우 많이 봤어요.(문제는 동시간대 드라마가 재미없으면 되는데 너무 재미있을 경우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부활은 딱 매니아 들에게 어필할수있는.. 치밀함..
하나하나 하찬은 조연하나 없을정도로 잘짜여진 스토리라고 생각해요^^
소설로 나와도 잼있을듯;;

찬성: 0 | 반대: 0

박상철 엎드려~~~

찬성: 0 | 반대: 0

1/박상철이 강형이에게 당신은 멀줄수있는지 궁금해서 말하죠..
강혁이의 대답이 아마..
"돈은 줄수있을지는 모르겟지만.. 더 재미있는 방법이 있다는"
머 이런 필이였습니다.. 방금전에 봤는데 ㅡㅡ 소리를 작게해서 봐서..
대충 이런식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부활에 대해 정말 충격적인 극찬을 들었습니다.
이렇게까지 굉장하다 하니 다시 나오면 꼭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부활정말 대작입니다
마지막도 여운을 남기는..
최동찬 연기에 정말 찬사를 보냅니다
보면서 정말 때려죽이고 싶었다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아 정말 이젠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련지 ㅠ.ㅠ
부활 1회 할때로 돌아가고 싶당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