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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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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길 바라세요?ㅋ
잘 놀다 오세요.
더 조심하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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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

2//쓰러지길....음....바랍니다+_+
살안타도록 선크림을 바르는 센스!(내일은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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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갔다오면 피곤하고 컴퓨터도 못하고(이게 제일 싫은..) 들어갈땐 좋은데 나오면 몸 따끔거리고 다 타고 꺼매지고 몸에 비린내 나고... 솔직히 여름엔 방에 있는게 제일인거 같다는.. 하지만 계곡에 끌려가서(?) 저 위에 적은걸 다 당했다는.. 보너스로 살 껍질 일어나는 센스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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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양~~ 부럽 구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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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헉!-0-끔찍하옵니다

5//아저씨는 피서 안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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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몇년째 방콕이거만..
(머 다리의 화상흉터땜시 여름에 집에서도 반바지를 안입는데 물놀이를 가겟습니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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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놀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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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바빠서 흑.....수양도 사회에 나오면 절감하게 될겁니다.
집 나서면 고생 이라는걸...돈도 만만치 않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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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가봤자.. 사람만 무지 많고, 짜증만 나던데..
걍 집에서 노는게 편하고 젤루 좋던데요..
아 좋은점은 딱 하나!! 눈이 호강한다는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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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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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다가 싫어요.....
똥배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잖아......
ㅠㅠ.....똥배가 나오기 시작한이후로... 수영장도 못가고.. 여름에 피서라곤,. 그저 에어컨바람 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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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로 피서를 왔답니다.. -_-;;
코믹을 피서지로 삼을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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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가 부산에 있는지라,,, 바다는 수시로 본다 냥~~~
바다는 지겹다,, 산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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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사이가 안좋아서리...
외가 친척들이 동해안 전역에 걸쳐있는지라 어릴적 여름마다 가서 빠져죽을뻔했죠-_-
금년에 친구들이랑 부산갔을때는 비가 미친듯이 왔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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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돈이 웬수지요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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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다분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이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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