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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6 연림.
    작성일
    05.08.12 15:32
    No. 1

    라면은 있습니까?아니면 계란이라도...빵이나 채소,과일 같은거 있으면 그런거 먹으면 될듯...(남자분이라서...너무적은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8.12 15:48
    No. 2

    1/끼니를 빵이나 채소 과일로 때운다는건 잇을수 없는 일입니다!!!!

    설마...집에 라면도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8.12 15:49
    No. 3

    근데 무슨일로 통장은 압수당하셧습니까? 심히 궁금해지는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友酒
    작성일
    05.08.12 16:01
    No. 4

    헉... 친구한테 빌붙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유현소
    작성일
    05.08.12 16:05
    No. 5

    심심한 애도의 뜻을 보냅니다...(잠시 묵념...)
    살아 남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8.12 16:21
    No. 6

    외상을 하세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8.12 16:55
    No. 7

    .......이럴떄야말로 친구가 필요한 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rphine
    작성일
    05.08.12 16:58
    No. 8

    친구가 필요할 때입니다.
    친구가 거절하면 적절히 굶으세요....[그게 할말이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로봇태권V
    작성일
    05.08.12 17:26
    No. 9

    귀식대법을 해보시지요.
    마음을 편안하게 가다듬으시고 숨을 천천히(퍽.......)
    그럼!!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8.12 18:51
    No. 10

    쌀 한바가지가지고... 밍밍한 죽을 -_ -;;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8.12 19:11
    No. 11

    천원으로 라면사서 라면을 평범히 끓인후 먹습니다(면만)
    그리고 물 엄청 부어서 국물이 싱거울 정도까지 끓인다음에
    밥말아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해래
    작성일
    05.08.12 19:37
    No. 12

    이번기회에 한번 단식을 해보세요. 단식을 오래하면 사람눈에서 안광이 나온다하더군요... 무공고수인냥 안광을 한번 내뿜어보는것도 좋은경험이 될듯....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우만이
    작성일
    05.08.12 21:07
    No. 13

    라면또는 친구한테 빌붙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8.12 21:40
    No. 14

    다이어트 하라는 계시군요;;
    굶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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