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쿨럭......

찬성: 0 | 반대: 0

담배빵!.....

옜날 로마에서는 호랑이랑 사자랑 싸움을 붙였다던대.....호랑이가 많이 이겼다고 어디서 본적있음....믿거나 말거나

찬성: 0 | 반대: 0

진리는.. 강한놈이 이긴다..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호랑이는 산에서 사니까 그 비슷한 지형으로 만들면 호랑이가 유리하고 초원 같은 지형이면 사자가 유리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장소에 따라 승률이 틀리다고 합니다. 넓은 곳에서는 호랑이가 이기고 좁은 곳에서는 사자가 이길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호랑이는 고양이과인 관계로 날렵해서 그런 것이고 사자는 힘이 좋아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시베리아호랑이랑 일반 사자랑 붙이면 호랑이가 이기고.. 벵갈호랑이의 경우 숫사자한테는 이기기 힘들고...암사자한테는 확실히 이긴다는군요.. 물론 호랑이경우는 암수구별없이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시베리아 호랭이는 몸집부터 크다는.......ㅎ

찬성: 0 | 반대: 0

특이한 경우를 빼고, 같은 덩치, 같은 나이의 호랑이와 사자가 싸운다면
대부분 호랑이가 이긴다고 합니다. 아이큐도 조금더 높고 싸우는
방식도 더 효율적. 하지만 이것은 1:1의 경우고, 호랑이는 개인 생활,
사자는 집단 생활을 하기때문에 다수의 싸움은 사자가 이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음; 좀 틀려요; 사자같은 경우는 초원을 지배하는 야수이죠.

그에 반면 호랑이는 산악지대에서 강하다는.. 거친 암벽을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공격하는.. 호랑이! 무섭다!! =ㅁ=

결론은.. 장소에 따라 다르지요.

듣기로 호랑이의 발은 구조상 평원이나 초원지역에서 달리기에는 많은

부담을 동반한다고 하지만... 발톱과 이빨은 괜히 있는게 아니고..

양패 구상할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무리를 지어서 10:10 이렇게 패싸움을시키면 사자가 이기구요
1:1로 싸우면 호랑이가 필승입니다.

사자는 협동해서 살기 때문에 패싸움에 강한거지요.
그리고 호랑이는 실로 엄청나기 쌔기때문에 1:1에서 지지않습니다.
앞발로한대만맞아도 갈비뼈가 뿌러진다는.....

찬성: 0 | 반대: 0

음..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둘중에 누가 더 맛있을까요? ( ..);

찬성: 0 | 반대: 0

ㅋㅋ /11 넘 웃겼어요..... 누가 이길까 나륻대로 생각하고 있는데
ㅋㅋ 흠 신토불이라고 울 나라에 있는 호랑이가 더 맛나지...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의견들이 엇갈리는군요. 하지만 실지 티브이보면 사자의 앞발 위력이 호랑이보다 더 한 것 같더라구요. 호랑이의 덩치가 숫사자보다 작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다만 호랑이는 좀 끈질김에 있어선 앞선다고 보구요.
전 일대일로 싸우고 덩치가 비슷하면 어떤 상황에서든 호랑이가 이길 듯.
풋...글쎄 먹어봐야 알겠지만 전 호랭이가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호랑이 vs 사자 이것은 예전부터 의문이었고 여러번의 실험이 있었습니다. 그결과 호랑이가 이긴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자의 공격은 앞족의 한발을 들어서 후려치는데 비해서 호랑이는 두다리서서 앞발 2개로 좌우로 후려친다는...
그래서 대등한 놈들이 싸우면 호랑이 승리~~

찬성: 0 | 반대: 0

전에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 글에 대한 댓글이 달린 걸 읽었는데 한 250개쯤 올라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_-;;
대체적으로 호랑이가 우세하다라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호랑이의 종류, 사자의 종류가 아주 중요하다더군요.
약력은 사자가 더 센 편인 반면, 호랑이가 1:1쌈은 더 잘한다더군요.

음...맛은... 호랑이가 더 맛있지 않을까요? ^^;;

찬성: 0 | 반대: 0

이런걸로 싸우고 있으면 (여기는 그렇지 않지만)
이때쯤 등장하는 의견이
'곰이 이긴다' -_-

찬성: 0 | 반대: 0

이거하난 확실합니다
호랑이 사자..
둘다 싫어합니다
둘은가만히 있는데 왜 싸움을 붙이는건지;;

찬성: 0 | 반대: 0

둘다 맛없을 텐데..= ㅅ =;

찬성: 0 | 반대: 0 삭제

호랑이는 뼈, 가죽 이외에도 모든 것들이 다 약재취급을 받지만 사자는 가죽빼고는 별로 쓸데가 없습니다.

고로 호랑이승!

찬성: 0 | 반대: 0

호랑이가 좀 더 폼이난다는..

찬성: 0 | 반대: 0

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옛부터 이건 짜장과 짬뽕중 뭐가 더 맛나나??
이 문제와 쌍벽을 이루는 문제지만 답은 하납니다.
바로
..
..
..

(두둥) 둘중에 쎈 놈이 이깁니다.
어이~ 거기 돌 날리지 마세욧!!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간 모의 실험을 했습니다. 물론 실제 호랑이와 사자로 한건 아니고 모형물을 제작해서 앞발의 파워, 무는 힘, 사냥 습성등을 연구해서 거기에 데이터를 넣어죠. 그리고 싸움이 장소는 중립지대 비슷한 곳을 선택했구요. 결과는 사자의 승리였습니다. 호랑이는 물어서 죽이고 사자는 앞발로 기절시켜 죽이죠. 여기서 승패가 갈렸는데 사자목이 두껍다 보니 호랑이가 일격에 물어죽일수가 없었죠. 사자의 스트레이트 몇방에 갔습니다. 한번 찾아보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가 과거에 본 프로에서는 암사자와 싸우면 호랑이가 이기더군요. 단, 숫사자의 경우는 호랑이가 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제가 이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까이꺼 그냥 제 두번째 손가락으로 이마에 살짝 스킨쉽을 해주면
골로 갑니다..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봤던 북한 비디오가 생각난다는..-_-;

북한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같은 거였는데..

거기서 호랑이랑 사자랑 쌈 붙이는데...

호랑이가 이기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둘이 싸우든 나완 관련이;;없다는..

찬성: 0 | 반대: 0

흠..
사자가죽과 호랑이가죽을 팔면 되겠네요...
흐음...
이런게 바로 어부지리?

찬성: 0 | 반대: 0

일반적으로 시베리아 호랑이의 길이는 2.7m~3.2m 정도 된다고 합니다. 현재 기록중인 호랑이의 길이는 3.3m정도에 몸무게가 약 400kg이 넘어가는 녀석입니다.. 물론 시베리아 호랑이구요.. 그 시베리아 호랑이는 현존하는 육상 맹수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볼수 있답니다. 그래서 동물원에서 사자와 벵갈호랑이는 같이 넣어도, 시베리아 호랑이만은 힘의 불균형때문에 절대로 같이 두지 않는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백호는 벵갈호랑이에게만 있습니다..

그리고 시베리아 호랑이도 멸종된 백두산 호랑이 에게는 밥이었다고..

찬성: 0 | 반대: 0

백두산 호랑이의 종이 시베리아 호랑이 아니었나..ㅡㅡㅋ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음냐;;;;
짧은 지식의 한계

찬성: 0 | 반대: 0

호랑이가 우리와 친숙하고 또한, 상징적인 면이 많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호랑이 편에 손을 더 들어 주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만......다른 각도로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자가 가지는 장점들을 말입니다.......
그러니까, 생활하는 습성과 진화돼온 본능에 따른 차이로 말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사자는 20~30마리까지 군집생활을 하고 호랑이는 짝짓기시즌을 제외하고 철저하게 혼자서 살아갑니다. 여기서 사자의 장점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 사냥을 하기 때문에 매우 신중합니다. 그래서 작은 부상도 사냥하는데 걸림돌이 되거나 자칫하면 굶어 죽기때문에 호전적이기 보다는 경계심이 많고 예민하다고 합니다.

반면, 사자는 군집생활을 하며 어려서 암컷은 사냥을, 수컷은 싸움을 배우며 크다가 4년이 지나면 숫사자는 무리에서 쫒겨나 다른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도전하고 질경우 또 다른 무리의 우두머리에 도전하게 되어 무리를 이끌게 되면 죽을때까지 다른 도전자들 혹은 하이에나 떼들을 물리치며 자신의 권위를 사수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사자는 싸움이라는 어느 경지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죠.(특히 떠돌이 사자는 매우 흉폭하다는..)
사냥에는 빵점이지만 큰얼굴, 큰앞발 몸의 균형이 앞쪽에 70%가 쏠리는 튼튼한 하체, 높은 어깨, 또한 보호 장구인 갈기는 싸움에 많은 이점을 주게 됩니다.

그러니까 생활에서 오는 습성과 진화해온 본능으로 봐서는 싸움에 임했을때 사자가 약간은 좋은 위치에 설수 있다는 것이죠.....
("호랑이는 사냥을, 사자는 싸움을 잘한다" 라고 누가 말하더군요)

사자편이 별로 없어 장점을 대강 늘여 놓아 보았습니다.
물론 싸움에는 많은 변수가 있어 그때 그때 다르다는 말이 맞을거 같습니다.

추신: 백두산 호랑이는 시베리아(아무르) 호랑이에 속할 겁니다. 아마^^
육상에서 가장 강한 동물 이야기가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
외국에서는 '그리즐리'를 눈여겨 보는곳도 꽤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갈기가 보호장구라....글쎄요.
다들 그렇게 말합니다만 맹수들 힘이 몇 킬로인데...
그런 갈기로 보호할수 있을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아실지 모르겠지만...
갈기는 물렸을때, 이야기를 하는 것 입니다.
위에 먹보먹보님도 언급하셨지만 처음 싸우게 되면 호랑이는 갈기를 생각하지 못하고 물게 되는데........
그게 사자한테는 유리하게 작용한다더군요.....
충분히 갈기는 보호 장구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역적으로 사자와 호랑이는 만나지 못합니다.
사는 곳의 기후나 지형이 많이 틀리죠.
그래서 싸움에 임했을때 그때의 상황이나, 각 동물의 개인 능력에 많이 좌우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누가 이긴다는 것 보다는......흥미로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논쟁거리는 ......................어디에서든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 환영 받지만 답이 없이 어수선하게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