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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닷물때문에 습도가 높아서 더 후덥지근해 보이는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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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번째 그림의 집앞 바다가 좀더 푸른색인 부분은 썰물일때 풀장으로 쓰는 부분?
언젠가 티비에서 봤던 장면인듯...
그때도 저런곳에서 살았으면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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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퍼온곳에 달린 댓글의 내용의로 봐서는.... 태풍(?)에 의해서... 쓸려갔다는 이야기가 있던대-... 만약... 쓸렸다면... 복구됐으면 하는 바램이... 언젠가... 한번 쯤 가보고 싶다... 그게 언제가 될련지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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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돈벌어서 저런 곳에 별장을...(꿈도 크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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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코팅 해 두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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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 날씨는 덥지 않을까요 -_-;
차라리 남극이나 북극..같은 곳의 장면이 나을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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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소유일까나...돈좀 벌겟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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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님 보내주셔야지 시원한지 알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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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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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걸로 만족하세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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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몇 마리 풀어나면 진짜 시원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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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혼자 자면 엄청무서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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