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오랜만에 모니터 앞에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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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선 하나도 안 웃다가 마지막 고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큭큭...
지금 사진들이 어제 사진들로 알고있습니다 문화의 다양성인 측면으로 받아 들여주시면 좋겠네요 특히 맨위의 태극기 거꾸로는 일부러 그런것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뭐 가까운 예로 서울 시장님의 경축 5.18 건도 있고요 [설마 이명박 시장님이 정말 그걸 경축할 일로 생각했겠습니까?] 저렇게 입고도 태극기를 꺼내드는 어린 학생들이 황금 연휴라고 부산 해운대에 몰려든 피서객보다는 더 이뻐 보이지 않습니까?
푸하하 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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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추서의 압박!!
근데 위령탑 앞에서 저건 -_- ..
이미 보긴 했엇는데.. 고추서는 처음 봅니다. 푸하하.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하는것과 알면서도 안하는것. 어느것이 더 나쁜짓일까요,.. 세라프스님의 글을읽다가 생각해 봤습니다..
.......마지막의 압박 ㅡㅡㅋ
한마디로 포스 필~~
할아버지가 일제시대때 고문좀 많이 당하셔서 저런건 참 보기만해도입에서 욕이 튀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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