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헉...정말 반전이네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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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서웠다는 ㅠ.ㅠ
반전은 반전인데... 1인칭에서 저런 반전이 도대체 말이 ;;; 속으로 한 생각은 다 뭐란말이오 ;
언젯적 물건이더라...
-_-.. 그리 반전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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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헐 ㅋㅋ
하하^^저는 처음 봤을때 완전 전율이였는데..(그때 시간이 새벽1시쫌..) 많은 분들이 "문을 닫고 소포를 ‘휙‘ 내 팽겨 친 후" 이부분에서 짐작하셨다고 합니다.. 이거외에 무슨 원조교제인가 아무튼 그것도 있던데.. 이런거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별로인듯..
음 1인칭 시점에서 생각하는 것들을 반박하려고 했지만....... 등기 받을때 의 행동 때문에 도저히 반박을 할수가 없는..ㅡ.ㅡ 모르는 사람의 등기를 왜 받았을까.. 그리고!!! 궁금한점은 난도질 해서 처참하게 죽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지독한 피비린내를 지우지도 않았을까 하는 겁니다.
음... 이거 본건데, 첨에 흠칫했죠 ㅎㅎ
후움.. ^^;
엘러리퀸이 아가사 크리스티의 에크로이드 살인사건을 비난했던 점이 바로 1인칭으로 시야를 가린거였죠. 독자와의 공정한 레이스가 아닌 교묘한 트릭, 아니 그보다는 의도된 속임수였다며 힐난을 했었는데....... 확실히 이런 경우는 왠만해선 다 속아넘어가지 않을까요.^^
호오... 의사가 살인자겠구나 무슨 이런 뻔한 반전이 있어? 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이런 반전이 있군요 ㅎ
소포에서 짐작을 했다는.... 하지만 반전이 있다구 말을 하지 않으셨으면 속아 넘어 갔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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