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돼지
대가리가 나빠 슬픈짐승이여,
언제나 멍청한듯 말이 없구나..
dung이 지저분한 너는
무척 꿀꿀대는 족속이었나 보다.
물 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꿀꿀이죽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식욕에
슬픈 대가리를 하고
먼 데 하수구를 바라본다... 노천명의 '사슴' 패러디...
한림별곡은 상당히 어려울듯....
원슌문 인노시 공노사륙
니정언 딘한림 솽운주필...
이렇게 시작하니까
무개념 무뇌충 희준노래
일본필 빠순이 동방신기....
노출광 막벗는 미친럭스..
대충 이렇게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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