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기숙학원이라더니 의외로 널널하신듯... 아마도 다크서클은 따님이 괴롭혀서그럴듯. 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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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붙잡아두는 것이 아니고 가끔은 주말에 보내준다는.... 저는 워낙 몸이 약해서 수시로 나가고 있죠... 그래도 주중에는 못나간다는.... 제 딸이 어디에 가서 은거를 하는지 통 안보인다는....ㅜ ㅡ 리카야 !!!!! 아찌 왔다..!!!!!!!ㅋㅋㅋㅋ
언제나..............................할말을 잊어가는.... 무서운 아저씨....ㅡ ㅡ;
아저씨라뇨!!!!!! 저는 이제 꽃다운 스무살.... 만으로 열아홉밖에 안되는 청년입니다....
뭐 인간의 노화는 스무살부터 시작이라 했으니...-_-
백일주...없어지지 않는 기념..ㅋㅋ
아아..... 저는 술안마시는데도 다크서클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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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팅입니다
살다보면 수능따위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깐 시간내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면 정말 공부 열심히 하실 겁니다. 그 누구도 인생의 고통을 대신 짊어져 주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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