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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휘영님의 글을 읽으면서 글읽기 불편해서 정리 해보았습니다.


*남녀 평등 알고나 떠들라.

1. 군대 문제꺼내는것은 충분 한 보상없으니까 말하는것이다.
금전적인 보상있으면 말안할것이다.

2. 정치와 경제의 제도적 중심이 남성위주로 가있어 지끔것 온갖부패와부조리가 만연되었다. 여성분들이 참여 했으면 안그랬을것이다.

3. 지금처럼 여성분들을 가정에서 억압하면.. 유럽처럼 이젠 남자는
필요 없을것이다. 정자 은행에서 정자를 제공받아 결혼 하지않고
아이만 낳아 미혼모로 생활 할것이다. 그러니 남자는 더욱더 손해볼것이다.


결론

*여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남자들처럼 명분과체면에 집착하지않고
실리를 추구한다.
*여자들은 주류와 비주류 다속해 보았기 때문에 . 거기에대한 장점과한계점 다 느끼보았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절대 이길수 없다
언제가 큰코 다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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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가 추진하는건.. 남녀평등이 아닌 여성우대사상 같더군요..
남녀평등을 반대하는건아니지만 이건아니죠.
전 어렸을때부터 몸이 부실해서
'남자가 그런일도 못하냐?'
라는 소리를 종종들었습니다.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자라면 이런소리 나오면 안되는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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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 될지 모르겠네요.

저두 남자이지만 개인적으로 사회생활 하면서 , 회사내에서도 남성위주로 나가고있다 라는것을 느낌니다. 그리고 분명 우리나라 도 이젠 바뀌어야한다고 공감하구요. 하지만 바뀌는 방법이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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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의 정책이 다 꼴통같아 보이겠지만 조리퐁 같은 유언비고 빼고 몇몇 이상한 정책들 빼면 괜찮은 정책도 많습니다. 가끔 오버하지 않게 적절한 제어가 필요할 뿐이지
남성우위 사회가 분명한 한국 사회에서는 필요한 단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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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감.. 참나 맨날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자들은 힘든일 못한다고 하고 시키면 "그런건 남자들이 해야지."
웃겨서.. 남자는 꼭 여자보다 힘쌔고 힘든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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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말에 동감...또 하나 더있죠..."남자는 처자식 먹여 살려야해~~"

왜 남자만 돈 벌어다 받쳐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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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스스로 차별을 당하게끔 행동하죠... 지들이 무슨 공준가... 대통령인가... 1kg 이상되는건 절대 안들을려구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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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은행에 정자는 씨뿌리고 물주면 나온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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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처자식 먹여 살릴 필요도 없지만..
왜 여자만 집안일 해야하죠?
맞벌이 해도 여자만 집안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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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는 집은.. 여자도 집안일은 안하거나.. 남자도 같이 하거나 하는 집이 더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 맞벌이 부부들은 대부분이 한달에 반이상은 외식을 한다더군요..저녁을요...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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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녀 평등이. 누가더 잘났네.. 내가 더 힘드네.. 하다 보면 끝없이 싸우기 밖에 더 합니까.. .. 니가더 힘들겠다.. 내가 부족하니 더 노력하겠다고 살아도 언제쯤 이뤄질지를 모르는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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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솔직히 맞벌이 않하는 세대가 거의 없는 요즘에 서로 니가 더

힘드네, 내가 더 힘드네 하는 건 쌈밖에 안되겠죠...결국 모든 가족들

서로서로 도와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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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헌휘영님은 아무말이 없습니다.
결국 자신의 논리를 입증할만한 자신이 없는거죠.

그러니 헌휘영님의 말은 무시해야 옳을 일입니다.

말그대로 자기 생각만 던져놓고 이리 뜯기던 저리 뜯기던
방관하는 사람한테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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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시의 너나 잘하세요 삘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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