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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그리고킹콩
    작성일
    05.08.10 21:38
    No. 1

    군대가 일상생활처럼 보였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복한유생
    작성일
    05.08.10 21:53
    No. 2

    저희 선생님 친우분이 군대에서 지뢰밟고 다리 절단 났죠;;

    그런데 의외로 이런경우가 (비록 몇십년 전이지만 설마 지금도? ㅡ.ㅡ)많았더군요.

    솔직히 저도 군대 가본건 아니지만 나이 조금씩 묵어가면서 가장 신경쓰이는게 대학교,취직,군대 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無知
    작성일
    05.08.10 23:00
    No. 3

    남성들의 병역의무..알아달라는것도 아니지만 비하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8.11 02:09
    No. 4

    군대가 사람의 사고방식, 자아성립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건 변함이 없습니다.

    악에서 선이 나오고 선에서도 악이 나오는 것이지만,
    군대에서 좋은 시각을 보여준것 같지는 않군요.

    여자가 군대안가는것은 비단 출산문제뿐이 아닙니다.
    이것은 육체적, 정신적, 윤리적, 현실적, 문화적, 사상적, 종교적 문제등등 엄청나게 관련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물론 차별대우받는 것을 싫어하지만,
    모순적으로, 여자들이 군대가는것을 찬성하지 않습니다.
    찬성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죠.

    고처야할점은 법입니다. 남자군대보상법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군대만 가는 것이 나라에 애국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사람의 가능성을 열어줘야 합니다.
    이것이 나라를 위한 더 좋은 충성의 길이요, 애국의 길이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8.11 02:34
    No. 5

    남자들이 군대가기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
    거의 분명화된 사실.

    그것에 나도 이랬으니 너도 저래야한다.
    나만으로는 억울하다라는 사고방식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8.11 02:35
    No. 6

    역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해서는 되는게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신지(神地)
    작성일
    05.08.11 05:09
    No. 7

    자칭변태//님께서는 무언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법성님이나 몇몇분이 말씀하시는 요지는 군대를 비하하지는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나도 가서 고생했으니 너도 당연히 고생해야 한다?
    윗분들의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니질 않습니까.
    님의 댓글을 읽어보면 꼭 군대에 피해의식이 있는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문제해결의 요지로 들고 나온 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은 현실상 당장 개선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저 또한 여자가 군대에 가는 것에 대해 찬성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비하하지는 말아주었으면 좋겠군요.
    군대를 다녀온 이들 중 몇몇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나 법성님과 동일한 생각을 품고 있을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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