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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박준이 요새 좀 날리더군요.
문제는 상대가 장재호라는 점..

아마 장재호가 이기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오크밀어주기를 할려고 해도 워낙 장재호의 신급센스가...

그래도 오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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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프로 장재호가 이긴다에 올인!
장재호급 나엘은 아무리 장재호급 오크라도 이길 수가 없지요. 박준선수가 그런 기적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예전 이중헌 선수의 오크 정도의 포스면 모를까... 지금 상황에서 장재호 선수를 이길 오크선수는 없어보이네요.
그래도 오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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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중헌 정도의 ㅍㅅ를 보여준다면 박준이 이기겠지만,전반적으로 박준이 딸리는 건 기정사실이니,장재호의 승리가 확실시 되긴 하면서도 기대가 되는 건...오크의 낭만을 보여다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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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_- 감동.. 이렇게 워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아마 당분간은 못하겠지만 혹시나 EvN.Wongeo를 보시면 아는체 하세요. 랩은 38이였는데 지금은 36~7쯤 될려나..

장재호가 스트레이트로 이긴다..에 걸 것 같군요. 지금 현재 방송경기 승률 대 오크전 100%랍니다. 박준 선수 요즘 뜨고 계시지만 아직 장재호 선수에 비하면 포스가 모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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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님이 이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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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_- 2:0으로 장재호가 이기고 있습니다.
엄청난 포스를 보여주네요.. 팅커로 저렇게 하다니.. ㅋㅅㄱ...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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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거님.. 저 아시아에서 계속되는 패배에.. 덜덜덜 하면서..
WEST로 도망갔어요.. 쿨럭~ ㅎㅎㅎ;;;
아... 장재호 포스가 너무 장난이 아니에요.. 지금 스코어 2:0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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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엘리전이라니...
팅커가 원래 세죠. -_-;; 팅커 비마 압박이 참...
3:0으로 끝날 거 같네요. 뭐, 예상대로 썰렁하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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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에서 노시나요?
저 아이디 요즘은 Niko-로 놀고 있습니다. 45렙까지 갔다가 신나게 디케이중... 래더겜 안한지 한 3달쯤 된거 같네요.
요즘은 가끔 도타만 하러 로그인 하는데...
심심하면 귓말주세요~
저희 클채도 놀러오시구요. clan nexo입니다. 요즘은 썰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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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마지막 판 남았는데 -_-;; 장재호의 승리가 확정적이긴 하네요
골든샤이어... 오크의 무덤 젠장... 장재호 우승 좀 그만하는 것 봤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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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호가 다이긴건데.. 주최측에서 흥행을 위해 한게임 더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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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난감하네요. 겜 끝난 상황이었는데 솔직히...
옵저버 사실은 오크유저였다 파문. -_-;; 이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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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까지...-_-;; 보여줄꺼 다 보여주네.. 괴물 장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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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장재호가 이겼네요.. 아... 저 인간을 누가 이길 수 있을지..
허허헛.. 박준선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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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말..-_-;;

막 이것저것 전략도 짜봤는데
막 잘 되지도 않고
막 불안해서
막 연습도 안되고
막 ''여자친구한테 화풀이도 하고''
막 걱정했는데


3:0으로 이겨서 기분이 좋습니다...-_-;; 정말 불안했던것 맞냐?
혹시 3:0으로 못이기면 어떻게 하면서 불안했던건 아냐?
결국... 4:0으로 이기긴 했지만.. 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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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그래도 저번 시즌과 비교 해봤을때..
박준선수의 오크는 저항이 더 심했죠..;;
홍원의 선수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고...
진짜.. 대자연에 대항하는 듯한 오크..;;
중국에가서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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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희 선수가 우승하는 것 봤으면 좋겠다는.. 천정희선수도..
^-^ 전 언데 유저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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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재호의 최전성기에서 가장 근접한 경기를 펼쳤던게 2주쯤 전에 있었던 이중헌과의 IGE결승전 경기였네요. 그 때 첫 경기 피온 특공대...짜릿했었지요. 레이더를 다수 뽑았던 게 인상적이었구요. 결국엔 비마 6렙에 아쉽게 졌지만...
2경기, 무난하게 이중헌이 승리를 가져간 경기죠. 에코 아일이라는 점이 좀 그랬지만, 레이더+워커의 조합이 아쳐탈론을 압도하더군요. 재미있었던 겜이었습니다.
3경기, 인비지 포션 먹은 데몬 헌터로 북오브더데드 아이템을 스틸한 장재호의 센스를 볼 수 있었던 경기죠. 결국 죽음의 책으로 ㅈㅈ를 이끌어낸...

이중헌이 예전의 포스만 찾는다면,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배럭이라는 새로운 빌드와 운영을 시도한 점, 그런트 소수 레이더 다수라는 병력구성, 피온 특공대..(-.- 타워러쉬도 아니고 말 그대로 피온 몸빵+싸움까지 하는... -_-;;)등등 새로운 전략에 재미있는 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장재호만 독주하니, 리그보는 맛도 안나고, 긴장도 안되는군요. -_-;; 어느 정도 라이벌이 나타나야 되는데 말이죠. 예전의 이중헌 vs 임효진이라던지...그 오리지널 시절이 참 짜릿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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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워크하는데... 유즈맵만 한다는 -_ -!
요새...유즈맵중에 hell vs heaven에 심취해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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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울집에는 mbc게임이 소리만 나냐구-_-;;;(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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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봤어야 하는데. 장재호 선수가 괴물은 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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