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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움;........후우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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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모르는거죠 숨은 은거기인(!)들이 많을거라 믿습니다 ㅋㅋ 미인에 관해선 절대미란 없는겁니다. (그것도 현실의 여인)
왜냐면 전 소설과 같은 미인을 찾고 있으니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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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삼년전만댔어두 이 여인보다 아름다운 여자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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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 같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여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제가 생각하는 것은....
세상에서 정말로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여인중의 한명이라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는.....
요사이도 오전에 시간이 어쩌다 나면은 모방송국에서 하는 여유만만이란 프로를 보죠.....
옆에 있는 뺑코 아저씨는 거의 눈에 안 들어오고 이 아줌마만 눈에 들어온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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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누나가 제일 이뻐요 ㅠㅠ

저분도 이쁘긴 하지만 쨉도 안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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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박주미씨 외모는 완벽한 쪽인데 그 완벽함 때문에 개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할까요?
완벽함에 묻혀버린 개성이 보이지 않아서 뜨지 못한게 아닐까 하네요.
따로 디자이너들이 뽑은 완벽한 미모라는 황신혜씨도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는데 박주미씨에게서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포용성? 완벽성은 보여도 뚜렷이 드러나는 개성이 드러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색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 어쩌면 서서히 떠오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좀더 시간이 지나면 자기만의 색으로 무장하고 자기만의 위치를 잡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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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한철이라는 말이 있죠...
전 요즘은 예쁜여자를 봐도 그냥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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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정말 이쁘네요 -_-;;
..제 눈엔 앵간하면 다 이뻐보이긴 하지만 -_-;;;
게다가 여름이니....... 눈이 호사를 누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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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씨...진짜 이쁘시죠....
그러나
유부녀라 일단 제껴!!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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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연예인이란 종족을 알게된 이후 심하게 몸살을 앓게 했던 여인..
ㅋ..정말 완전 이쁩니다..
예전엔 단아한 아름다움이었지만..
얼마전부터 방송된 씨에프에서의 그 살짝 눈웃음..바로 저 위의 저 광고..
무협에서 자주 등장하는 '뇌살적'인 포즈라 감히 칭하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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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대한민국 대표미인으로 사람들은 김희선을 꼽곤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 우째서 김희선이! ( 특히나 개인적으로 그 연기력은 정말, 최악중의 최악으로 생각하는지라...-_-;; ) 대한민국 대표미인하면 제일 한국적인 미를 가졌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박주미 누님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런지...^^

외국 친구들은 유진을 참 좋아하더군요. 한국 여자 연예인들 사진이나 드라마, 영화를 같이 보기도 하는데, 젤 인기가 많은 건 유진, 그리고 한지혜양도 참 인기가 많더군요. (그래봤자 표본이 6-7명 밖에 안되는 조사이지만 다들 유진양은 정말 환상적으로 예쁘다고들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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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엉뚱한 소리들을 하시네.. 당연히 제목에 부합되는 인물은 저밖에 없지 않을까요? ^^;(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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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리카님 병 또 발병하셨네..-_-;; 흠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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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박주미! 한때 카달로그들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여러 다른 분위기를 내면서도 너무나 훌륭하게 분위기를 전달합니다.

소녀같은 이미지, 처녀의 이미지, 까무잡잡하게 보이는 스틸컷에도 박주미님은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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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러실 줄 이미 예상했습니다. ㅡㅡ;; 쓰려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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