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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68 SinRok
    작성일
    05.08.01 19:57
    No. 1

    솔직히 조립비 쫌 비싼거 같다는... 용산에서 2만이고 울동네에선 3만원...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華花화화
    작성일
    05.08.01 19:59
    No. 2

    제가 정한게 아니라죵...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8.01 20:14
    No. 3

    용산에서 발품파는거랑...투자한 시간..음... 용산까지 가서 직접 사기 힘든 사람에게는 적당한 가격 같군요.. 저 나름대로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5.08.01 20:22
    No. 4

    5만원정도 받을만 하네요. 용산이나 동네의 컴가게는 왠만한 부품을 다 가지고 있으니 물류비용이 거의 안들어 간다고 봐야죠. 하지만 개인이 하는건 발품팔고 시간들고~ 인건비에 각종 제비용을 따지면 저정도 받아도 될것 같습니다. 단순 A/S 출장도 1만원-2만원을 받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5.08.01 20:45
    No. 5

    오~ 나도 하고싶다. 가끔씩 지갑에는 지하철 거지의 깡통에 있는 돈보다 돈이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8.01 21:01
    No. 6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迷夢
    작성일
    05.08.01 21:47
    No. 7

    용산에 돌아다니면서 조립하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컴에 대한 지식이 조금 있으면 상관없지만
    구매자중 많은이들이 모르기때문에 이를 대행해주고
    요금을 받는거죠.
    발품파는것도 쉬운게 아닙니다. 상가별로 돌아다니는게
    귀찮기도 하고..

    그리고 잘 모르는상태에서 잘못조립하면 자신 손해구요.
    저도 처음에 컴 조립할때 CPU다리때문에 고생했던게
    기억나는군요. 그리고 보드랑 CASE랑 쇼트날때의 아득함은 정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8.01 22:04
    No. 8

    저는 배낭도 없이 이정표 없이 가봤는데..
    그날 비와서.. 비쫄딱 맞고 하루 몸살감기로.. 앓았죠..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맑음님 말씀에 올인~~
    여행은 훌쩍 떠나는 거라면.. 1박 정도가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장기간 여행이라면 계획정도는 짜서 가는게 고생을 덜합니다..
    혹자는 고생하는게 여행의 참 맛이라고도 합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므훗
    작성일
    05.08.01 22:54
    No. 9

    케이스랑 메인보드 파워 이거 세개 고르는게 가장 힘든듯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난다난다
    작성일
    05.08.01 23:48
    No. 10

    절대 싼게 아니죵....

    컴터 안되거나 모르는게 있으면 전화 오기 시작 합니다.

    한명이 한달에 한번씩 전화한다고 하면

    (조립을 맡기고 5만원을 지불한다는 것은 구매자가 컴터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의미도 됩니다.)

    30대만 팔고 나면 매일 한통씩 #$*&^%가 안된다고 전화가 오는거죠..

    당신이 조립했으니 책임져..뭐 이런식으로 전화오기 시작하면

    정말 뒷감당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8.02 09:27
    No. 11

    5만원.......대박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8.02 10:14
    No. 12

    지금도 괜찮기는 하지만 90년대 중반부터 후반시절에는 조립아르바이트가 장난아니였다죠. 대학생주제에 월300을 벌어들여서 중형차 굴리고 다녔다는 지인분도 계셨었어요. --; 지금까지 그때 벌은걸로 먹고산다고 말씀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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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수학짱
    작성일
    05.08.02 11:07
    No. 13

    프로그램 깔아주는데 가서 깔면 돈 5만원 달라고 하는데...그런 면에서

    보면 조립비는 안받으신 셈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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