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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Lv.80 곽정1
    작성일
    05.08.05 14:02
    No. 1

    저도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시간떼우기
    작성일
    05.08.05 14:02
    No. 2

    불의왕 나름 대로 재밌었는데..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5.08.05 14:03
    No. 3

    2권 내용은... 이러쿵 저러쿵 시간이 흘러서..
    사바사바 한다음에.. 도망가면서 끝납니다..

    2권은 전개가 빠르고요.. 그냥 그렇습니다..
    3권에서 먼일이 벌어질듯하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곽정1
    작성일
    05.08.05 14:12
    No. 4

    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초등학교 오학년 생활이 2권 중반까지라니,, 그렇게 많은 분량을 차지할 정도의 비중이 없다고 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오우거13
    작성일
    05.08.05 14:15
    No. 5

    1,2권 같이 빌렸는데, 1권도 억지로 겨우겨우 읽고 2권은 읽지도 않고 그냥 반납했다죠.
    개인적으로 북박스가 내놓는 책은 무협지나 판무협이란 고정관념과 북박스의 야리꾸리한 책 선전에 완벽히 속아 넘어갔다고 스스로를 위안삼고 있습니다. =_=
    만약 3권에서 본격적인 판타지 내용이 나온다면...
    정구님은 내용 부풀리기에 입신의 경지에 드신게 확실하죠.
    신승땐 그나마 봐줄만 했는데.. 이건 도저히.....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맛난강냉이
    작성일
    05.08.05 14:25
    No. 6

    정구... 엘란부터 재미없던데 적어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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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범표호접
    작성일
    05.08.05 14:26
    No. 7

    전 재밌게 봤습니다만

    정형화된 퓨전판타지가 아니고 정구님의 필력이 증진된것 같아서

    기뻤는데 같은 소설이라도 독자의 생각이 극과 극을 달리는 군요

    -_-;;

    그리고 그 비중없는 부분이 복선을 꽤 깔아 놓은것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불타는곰
    작성일
    05.08.05 14:26
    No. 8

    북박스에서 잘팔리는 작가에게 부풀리라고 압박을 주는지도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범표호접
    작성일
    05.08.05 14:33
    No. 9

    또 작가님의 성찰하는 모습이 보기 조았던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대사에서

    무협때는 좋았는데 판타지 가서 망했다더니 (남장북가) 라는 말이 나오는 모습을 봐서

    아무래도 더 묵직해지고 진지해진 소설 같습니다

    저는 이번 3번째 작품이 젤 낫던것 같던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8.05 14:36
    No. 10

    난 하나도 지루하지 않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령신보
    작성일
    05.08.05 14:38
    No. 11

    꼭 판타지 부분이 안나와서 그렇지 나름대로 재미가 있던데요

    저도 남장북가 이야기를 할때 괜히 웃음이 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천마환생자
    작성일
    05.08.05 14:44
    No. 12

    저도 지루하지 않다는데 한 표 던집니다..
    어릴때 내용도 충분히 공감할만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h******
    작성일
    05.08.05 14:48
    No. 13

    저두 괜찮게 봤는데....근데 차원 이동할건지 굼금해요
    무협으로 갈건지.. 판타지로 갈건지.. 그걸 알때까지 계속봐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北海鎭君
    작성일
    05.08.05 14:52
    No. 14

    저도 이거 첨받을때는 먼 내용인가 했는데 전작 보다는 확실히 필력은 나아진거 같았어요.근데 흥행은 잘 모를겠네요 3권까지는 봐야 확실히 알수 있을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재미는 있었어요 요즘 막 나오는 허접 소설보다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5.08.05 14:53
    No. 15

    내용 부풀리기...라는 것은 좀 틀리지 않을지...
    뭔가 내용이 좀 진전된 상태도 아니고... 국민학교 오학년의 생활을 부풀려서 뭔가 이득이 될 것 같지는...-_-;
    오히려 대여점에서 반품을 당하면 당하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05.08.05 14:57
    No. 16

    크억..1권 중반봤는데..내용이 참;;
    2권까지 간다면 대략 낭패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08.05 15:13
    No. 17

    1권 초반에 기연을 얻어 주인공이 강해지는것이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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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강서희
    작성일
    05.08.05 17:31
    No. 18

    어린시절이 긴듯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신승도 무지무지 재밌었고요
    3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정구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05 18:41
    No. 19

    솔직히 정구님.. 잘 쓴 건 아니죠. 엘란하고 신승 완결까지 보긴 했지만 말이에요.
    -ㅅ-; 엘란 처음에는 괜찮다 싶었는데 갈수록 지겹고 신승도 그렇고..
    자세히 보면 이상해요. 연결부분에서도 그렇고 사건 전개도 그렇고..
    괜찮은 것 같다 아닌 것 같다의 애매모호한 경계이고 잘썼다에서는 완전히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8.05 18:41
    No. 20

    아마도 초등학교5학년때 이야기가 많은것은 차후에 주인공 현민이 어느 세계로 차원이동할때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저는 그리고 어린시절이야기가 엄청나게 재미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8.05 19:33
    No. 21

    내용이 부풀려졌다고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권에 후다닥 무공고수가 되어.. 2권에 무림을 평정하고 3권에 판타지로 넘어가서 4권에 드래곤이랑 친구먹고...5권에 제국을 세우는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랴
    작성일
    05.08.05 20:14
    No. 22

    "1권에 후다닥 무공고수가 되어.. 2권에 무림을 평정하고 3권에 판타지로 넘어가서 4권에 드래곤이랑 친구먹고...5권에 제국을 세우는것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
    ->위의 스토리가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불평하고 있는 중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비판연구원
    작성일
    05.08.05 21:47
    No. 23

    정구는 진짜 실력을 썪히는거다.
    공부 좀 더해서 그 실력으로 개념잡힌 글 적으면 지금같은 취급은 안 받을 텐데 말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태을선인
    작성일
    05.08.05 23:48
    No. 24

    쿠쿠리님// 이랴님// 그런 식으로 단정적인 비하를 하시는데 저나 다른 사람들이 일이권에서 부풀리기라고 한건 주인공이 후다닥 강해지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주인공이 강해지냐 그렇지 않느냐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 스스로도 이랴님이 말씀하닌 방식의 먼치킨은 싫어하니까요. 제가 위에 말을 꺼낸건 일권의 내용이 그만큼의 분량을 차지 할 만큼의 비중이 안되는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입니다. 어렸을 때의 이야기는 말하자면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소개나 서로간의 관계에 대한 설정, 또는 본 사건의 원인이 되는 사건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일권이 끝나도록 글의 장르 마저도 파악이 안될 정도로 어린시절의 이야기가 길었다는데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제가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정구님의 의중을 완전히 파악한건 아닙니다. 그래서 실은 어린시절의 내용들이 책 전권에 걸쳐서 아주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작가에게 작가의 생각이 있는것 처럼 독자에겐 독자의 기대라는 것이 있습니다. 물론 독자의 기대를 작가에게 강요해 이렇게저렇게 써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책을 처음 고르게 되면 제목과 뒷표지에서 이 글이 어떤 글이다 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는데 불의왕에서는 뒷표지 글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마치 아홉살 인생을 보는듯한 글이 이어져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이런 생각이 일권이 끝날 때까지 계속 된다는 걸 말한겁니다.
    이것은 글의 필력이 좋다 나쁘다라던가 내용이 재미있다 재미없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 스스로도 생각했던 내용과 전혀 달라서 어리둥절 했을 뿐 일권의 내용자체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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