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크게 확대해서 보세요, 출처는 '낢이 사는 이야기' 2005년 7월 9일자 일기에서 퍼온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공감 100%...-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피가 날 때까지 긁으면 왠지 기분 상쾌해지지 않나요?
특히 아물어 가는 딱지를 억지로 떼내어 피가 나면...흐흐흐.

찬성: 0 | 반대: 0

1000%공감 자료군요^^;;

찬성: 0 | 반대: 0

3/ 100%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세상에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게 힘이 됩니다.-_-힛. 지금도 종아리에 모기물린 자국 열심히 긁적이고 있습니다;ㅋㅋ 살이 도타워서 그런지 피가 잘 안나네요. 이럴 땐 꼬집어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이런것도 있지않나요?? 얼굴에 여드름 비스무리한거 생기면 참지

않고 짜버린다. 모기 물린자리에는 손톱으로 십자표시 만들어줘도

시원한데....ㅎㅎ

찬성: 0 | 반대: 0

손톱으로 부풀어 오른 자리 꾹꾹꾹 눌러주면 개운해지죠~ㅎㅎ 십자표시 뿐이겠습니까. 별표시 아방가르드한 나만의 무늬를 새깁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지는유...
사는 집이 산 밑이라
지네란 놈에게 엄청 물렸거랑요.

그 놈에게 함 물려보십쑈
정말로 디지게 억수로 아픕니다.
옛날에는 인상 빡빡쓰면서 기냥 참았습니다.

어느날 이 노구의 부실한 건강을 위하야 티비쇼핑몰에서
부황기를 하나 구입했다는거 아닙니꺼!

근디유...
요 놈의 용도가 지네 물렸을 때 아주 효과가 있더구먼유.
지네물린데에 부황기를 떡 하니 올려놓고 기냥 빨아드리면
지네독이 약간의 피와 함께 빠지더만유.

힌트를 얻어 모기 물렸을때도 사용해보니
효과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모기물렷을 때 부황기를 함 사용해 보시라고
강략히 강력히 추천합니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3/ 오오오옷 저랑 비슷하신분이? 딱지를 떄어내고 거길 또 글어낼때 뇌에 전해지는 아릿하면서도 짜릿한 전율과 손톱과 손가락에 뭍는 그 혈점들!! 퍽퍼퍼퍼퍼퍽 퍼퍼퍼퍼퍽

찬성: 0 | 반대: 0

딱지는 속히 때라고 있는 법

모기 물린 데는 긁으라고 있는 법....

이상 궤변이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모기 물린데 일부러 신경쓰고 긁지 안는한 안 간지러워서 냅두는..귀찮잖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열심히 긁어대는 것! 그것이 바로 묘미입니다. 흐흣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