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서양문화의 이유화의 한계가 아닐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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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 대하는 건 어디든지 힘들죠 저도 마트에서 알바할때 말도 안되는 강짜부리는 사람 가끔 대하면서 정말 옷 확 벗어버리고 까버릴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만 실상은 웃으면서 고객님 어쩌구... 나중에 직원 구역으로 들어가서는 제 입을 찢어버리고 싶었던 기억도-_-
받은 스트레스를 사람에게 풀지 말고 나름의 방법으로 풀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였습니다. 저녁 운동이나 신나는 게임, 역경을 극복한 분에 대한 전기를 읽는 것 등. 내 감정을 조절하면서 사는 사회생활.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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