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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친절한 금자씨
우주전쟁
등이 대세..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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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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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를 보면... 서로 민망해 할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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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_+; 웃기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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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주전쟁 보고나서 앞으론 스티븐 시발버그 껀 절대루 안본닷..입니다..ㅡㅡ
후회 많이할 영화입니다..와이프한테 재밌다고 보자고 한걸 엄청나게
후회하고 또후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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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한번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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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재미나던데... 아니었나요...
여름이라면... 공포영화죠... 특히 애인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런연구결과도 있잖아요...
공포영화의 두려움이 심장박동을 빠르게 하고... 따라서 남년관계의 진전에 효과가 있다는....이른바 흔들다리효과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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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금쟈씌보면 서로 고개 돌립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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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보시는게.. -_-ㅋ
아니면.. 마다가스카 둘중에 하나 보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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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쟁 절대 보지 마시죠...-.-aa
발로 쓴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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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씨는 기대만큼 못 합니다.
단순히 생각없는 액션을 원한다면 스텔스와 아일랜드가 추천입니다만...
더록, 나쁜 녀석들을 본 뒤라면 아일랜드는 살짝 비추입니다. (똑같은 액션연출이라 흥미도 감소)
그리고 마다가스카나 로봇의 경우는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선택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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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전쟁. 제가 보기엔 재미었습니다.내용이야 원래 원작따라 간 것이고 감독의 연출이 어떤 역할을 하는 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첨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화면에서 눈도 못 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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