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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30 19:23
    No. 1

    저번에 밥샙도 그러더니만 ㅡㅡ;; 타이슨이 무슨 동네 봉인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7.30 19:41
    No. 2

    솔직히 타이슨은 펀치력도 체력도 거기에 근성까지 사라진 평범한 복서일뿐입니다.... 솔직히 타이슨이 k1에 나온다면... 하나의 여흥거리는 될지모르지만... 결국 조용히 사라져갈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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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30 19:52
    No. 3

    타이슨은 이제 아닙니다. 과거의 그는 무적의 복서였지만 적어도 지금은 과거의 명성을 까먹고살고있는 평범한복서입니다..
    그는 이미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파이터라고 부르기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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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삼화취정
    작성일
    05.07.30 19:58
    No. 4

    2번 3번 글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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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매루
    작성일
    05.07.30 22:45
    No. 5

    -ㅅ-;;; 2번3번님 말씀도 이해가기는하지만... 타이슨이 감각을 다듬고
    다시 링에올라갔을때 단 1라운드만 싸운다면 과연누가이길까요...
    물론 예전의 그 파워는안나오겠지만.. 최강이라는 칭호는 쉽게다는게
    아니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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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7.31 01:22
    No. 6

    글쎄... 감각이라는게 그런식으로 다듬어지지가 않는다니깐요.....그리고 발을 쓰지 않는 복싱... 뭐 바키에서 보면 발을 쓴다고 하지만... 어쨋든 복싱에서 발로 견제를 할수 있는 k1으로 온다면 정말 전성기때 실력이 아니면... 한동안 적응조차 하지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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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3 스니퍼
    작성일
    05.07.31 10:04
    No. 7

    솔직히 타이슨 도발.. 너무심했다고본다..
    최홍만 니가 타이슨처럼 최고가되라 ㄱ담에 니나이 40됬ㅇ떄
    어떤 신인이 깝쭉되면서 붙자고 하는걸 내가 1번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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