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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 주앤시우
    작성일
    16.09.30 01:46
    No. 1

    어플 제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9.30 07:33
    No. 2

    전에 나온 기사 내용이 맞다면요.....일단 지분을 일괄로 넘기고, 그 중 일부는 다시 현 경영진의 몫이라는거 보니까 매각대금의 일부를 지분으로 되받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가 될지는 몰라도 한동안은 지금의 경영진이 경영에 참여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복뎅아빠
    작성일
    16.09.30 12:52
    No. 3

    옛날 e스포츠 태동기에 감독님이 기업구단에 운영하던 게임단 매각하는거 생각하시면 될듯요.

    한마디로 그간 금강님의 수고를 지분매각으로 보상받고. 금강님은 월급쟁이 경영자가 되는거죠(이번에는 사모님이 경영자가 되시나 그럴겁니다.)

    다만. 사모펀드라는 조직 자체가 이윤추구의 극대화이고 정상적인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또다시 다른 제3자에게 매매될 겁니다.(최소1년 최대3년이내)

    사모펀드입장에서 제3자에게 매매할 때 시세차익을 거두기 위해 어느정도 투자를 하여 기업가치를 올리고 넘겨야 이익이 생길텐데. 그게 어떤 방향성인지가 문제죠.

    예를 들어 주엔시우님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어플을 개발한다든지 하면 좋을텐데..

    일단 최대3년은 지켜봐야 정확한 것이 드러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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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화만루
    작성일
    16.09.30 15:36
    No. 4

    그런데 기사까지 났는데, 왜 문피아에선 아무런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는 걸까요? 진행중인 일이라 조심스러운 자세를 취하는 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충 이러이러하게 일이 진행중이며 앞으로 이러이러한 변화가 있을 것이다, 정도는 말해줘야 하지 않나요? 왜 입다물고 그냥 방관자처럼 있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백수마적
    작성일
    16.09.30 20:11
    No. 5

    어플을 개발하고, 좋은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
    이런게 문피아의 가치를 올리는 길이겠지만 비용이 들텐데 펀드 입장에서 딱히 끌릴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죠. 그쪽에서는 카카오나 네이버를 보고 인수를 했지 싶은데 과연 투자를 할 지는 모르겠네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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