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들 그런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중은 자기 자식을 버리는 행위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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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한 작품을 읽고 내 글 구려병이 도졌어요 ㅎㅎㅎ... 어떻게 하면 이렇게 완벽할 정도로 쓸 수 잇는 건지. 장르 소설에서도 작품성이 있는 건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요. 1인칭과 3인칭이 왔다갔다 해도 술술 잘 읽히는 건 처음이네요.
제 경우엔 작년엔 좀 많았는데 올해는 그리 많진 않습니다. 어찌 되었든 아 정말 잘쓰는구나 싶을 때가 있죠.ㅎㅎ 그러면서..나는 내 식으로 잘써야지 저렇게는 못할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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