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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보통 헤츨링시기를. 천살로 많이 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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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면 뭐 어때요
태어나서 하루 자고나면 300미터짜리 된다고 해도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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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드레곤은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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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설정놀음이니 뭐 어떻습니까? 설정따라 다 다르지요.
같은 작가가 쓸 글들이지만 한쪽에선 드래곤이 그저 큰 도마뱀이라면
다른 쪽에서는 반신급으로 나오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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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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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물 쓰시는 겁니까?
제목이 뭐죠. 선호작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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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음입니다.어차피 실존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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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의 경우 드래곤 타입 몬스터들이 최종체가 되려면 다른 타입에 비해 보통 40이 넘어가야 되는데 상관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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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자가분열 한다고 설정해도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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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양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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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따라서입니다. 유명작들에서도 다 달라요. 한국 판소 전용 설정에서도 몇십년만에 해츨링은 벗어나는 것부터 1천년 단위 긴 잠 자고 나서야 성룡 된다는 것도 있고.

그보다 드래곤 정도는 좀 독특한 설정으로 해서 특색을 보여줘도 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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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냥 자기 맘대로라 딱히 구애 받지 않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저라면 어린시절을 한 100년 잡겠습니다. 왜냐면 전 드래곤을 머리좋고 마법쓰는 동물 정도로 보거든요. 신령스럽거나 그렇게 설정하지 않습니다. 동물이니 어린시절이 짧다고 보는 것이고....

그럼 100년간 아주 무력하느냐...하면 육체적 힘도 꽤나 준수하고 무력도 좋습니다. 다만 성체가 되어야 그에 맞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어릴 때는 마법에는 젬병이죠.

뭐 이런식으로 그냥 내맘대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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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드래곤은 생태계의 강자에 속하기 때문에 드래곤의 습성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습니다. 스토리 전개에도 드래곤에 대한 설정이 영향을 주는 식이니 그런 점을 고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농사일 하는 A의 성품과 능력이 그가 사는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그랜드마스터에 영주인 B의 성품은 그 나라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는 것처럼....드래곤의 특성 하나하나가 세계에 영향이 있다는 식으로 설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츨링 이야기가 위에서도 나왔는데....이 어린 용을 잡으러 다니는 헌터들이 있다는 식의 설정도 있고....헤츨링 시절에 이미 인간은 넘보지 못할 무력을 갖고 있고 그때에나 인간사에 관심이 많아 유희를 즐기다가 성체가 되면 더이상 인간사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설정도 잇고...뭐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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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나름이지만
가장 많이 가져다 쓰는 설정이 이겁니다.

https://story.kakao.com/_GMz0p7/hVQzIauRox0

웹에 있기에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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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만 있다면 어떤 설정이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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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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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기로 한 100년씩 잠을 무조건 자야된다는 설정이 많았던것 같음. 성체까지 한 1천년정도 걸리는 설정등등. 보통 해츨링 성체 이런거는 최대수명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게 설정하시던데..(자면서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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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에이지만 해도 병사만 충분하면 드래곤도 때려잡는데 문제가 없지만
한국형 판타지같은경우는 반신급까지 가는경우도 있으니
작가 설정하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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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따라 다릅니다. 뭐 마음대로 설정하세요. 알에서 태어나는 순간 부모에게서 지식은 마법으로 전이 받기 때문에 몸만 빨랑크면 됨 ㅋ. 몸이 크는데 10년. 하고 10년 성체해도 되고, 오래오래 마법도 연습하고 강해질 떄까지 보호 받음 ㅋ 하면서 1000년해도 되고, 아니면 전투형 종족이라 태어난 순간부터 전투가 가능해서 사실상 성년이라고 해도 되고 말하기 나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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