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가 통하지 않는건 좋네요...그만큼 다양한 소재가 나오고 신선한 글들이 많이 나온다는 뜻이니...매번 클리셰따라 글쓰면 질려서 누가봐요? 요즘세대는 새롭고 신선하며 답답하지 않는 그런 글들을 좋아함 진도가 느리고 설명이 긴 소설은 답답해서 못참는 세대임 근데 희안하게 타사이트 연제작 화산귀환은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재밌게 보긴 하지만 진도 느리고 대화로 설명하는장면이 길게이어지고 1000편이 넘어가는데 네이버 무협부분 부동의 1위임...전체순위도 매우높고 몇억조회수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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