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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09.29 10:23
    No. 1

    정말 신경쓰이시겠어요.ㅜㅜ 화이팅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9.29 10:48
    No. 2

    과거에 도시가스 공사 한다고 하루종일 쇠 절단 하는 소리 ㄱ-
    그리고 쇠 짜르고 남는 냄새 ㄱ-

    시끄러운 소리를 소리로 막는 것은 어차피 귀에 독이라서 차라리 조용한 곳으로 피신을 추천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6.09.29 10:55
    No. 3

    옆에 신축 공사하면 철거 소음 먼지 세멘독 냄새 본드 냄새 페인트 냄새로 불면증 두통 오한 비염 인후염의 일차적 피해 말고도 장기간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저하로 심각한 2차적 질병 유발의 원인이 되니, 적극적으로 피해를 항의하고, 구청 건축과에 피해 신고하고 피해 치료비를 청구하고 그래도 견디기 힘들면 임시적으로 거처를 옮기는 방안을 생각해야 합니다 심각한 스트레스로 질병을 얻고나면 그때 조심 할걸 해보았자 소용 없습니다. 참는 게 미덕이긴 하지만 건강을 해치면서 까지 참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6.09.29 11:22
    No. 4

    문 꼭 닫고 이런 노래를 들으세요. 제가 요즘 작업할 때 가장 즐겨듣는 노래입니다.

    https://youtu.be/MS1QEnkN4qc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닥터하이츠
    작성일
    16.09.29 12:11
    No. 5

    저도 소음때문에 고생을 했다는.
    뭔가 소리가 들려서 흐름이 끊기면 부팅하는데 다시 30분 걸리더군요.ㅎㄷㄷ
    이번에 완결하고 미리 배송받아놓은 두꺼운 차음재랑 시트지로 덮어버렸음.
    공사하는데 하루걸렸어요.^^:;
    확실히 조용해졌다는.
    창문에는 뽁뽁이 붙이면 소음이 줄어들어요.
    언제 기회되면 아예 음악작업실처럼 만들어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음악작업도.ㅋㅋㅋ

    그리고 집중할때는 골든 히트 팝같은 게 제일 좋더군요.
    저도 클래식에서 일렉, 뉴에이지, 명상음악까지 섭렵했는데요.
    무난한 팝이 제일 나아요.
    가요는 비추. 잡념이 더 많아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3 산중기인
    작성일
    16.09.29 12:15
    No. 6

    신 건물들이 주변에 자꾸 들어서다 보면
    방값도 덩달아 오를 수 있으니 이사도 고려해 보셔야 할 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9.29 18:24
    No. 7

    해운대 쪽에는 늘 공사가 진행되지요 ㅎ 즐거운일입니다. 조금만 참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화신화장품
    작성일
    16.09.29 20:26
    No. 8

    공사는 시간지나면 되지만, 우리집엽 가내수공업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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