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컴 부품들도 당연히 수명이 있고 약간의 성능저하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능저하 수치가 사람이 느낄정도는 절대 아니죠.
인터넷 변경후 부터라고 하셧으니. 주 의심되는건 거기군요
"인터넷 속도측정" 으로 검색후 속도측정 사이트 들어가서 속도측정 해보세요.
일반 가정이면 90M 정도 속도에서 놀고 (조금 더 딸려도 크게 상관없어요 속도는)
핑 부분을 보셧을때. 원칙상 핑이 튀는부분이 단 한곳도 없어야 합니다.
(간혹 한개정도 튀는건 있을수 있음. 요건 중요!)
한 세번정도 반복해 측정해 보시고 평균내시면 됩니다.
제가 봤을땐 핑 튀는 문제 같네요. 인터넷 속도가 확 떨어지거든요
핑 문제일경우 a/s 부르시면 됩니다.
하드디스크는 HDD SSD 종류 안가리고 소모성 맞습니다.
특히 SSD는 소모율이 훨씬 높구요.
SSD를 MLC로 사라고 하는 이유가 내구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MLC는 약 1만회이고 TLC는 1000회 입니다. 즉 1/10 이란 소리.
HDD는 이것보다 훨씬 높음에도 불구하고 오래되면 버려야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배드섹터. 즉 불량으로 바뀌는 부분이 발생합니다.
하드디스크 원리는 전압을 주면 1. 없으면 0 으로 해서 셀 단위로 기록을 합니다만
전압을주고 안주고 하다보면 셀이 나가버립니다. 즉 죽는거에요.
그럼 스왑 영역에 해당 부분을 기록해서 스왑에서 대체해서 기록합니다.
배드섹터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늘어나고 스왑영역이 계속 늘어납니다.
이부분이 하드디스크 드르륵 하는 소리의 원인 임과 동시에 느려지는 이유입니다.
컴퓨터 성능이 떨어지는건 없습니다.
다만 시대가 지나면서 프로그램들이 무거워 지는거죠..
그리고 관리를 하지 않고 그냥 쓰게 되면은 스파이웨어나..
바이러스 등에 의해서 컴퓨터가 느려지는겁니다.
그러니 바이러스체크 프로그램인 v3나 알약 프로세스 클린등으로 관리 해주시고.
디스크 조각 모음 실행 시켜 주시면서 관리를 해주셔야죠..
하드웨어상의 스크래치나 뭐 이런게 생기면 컴퓨터는 그냥 멈춥니다..
컴퓨터를 오래 쓰게 되면 내부에 먼지가 쌓이고 쿨러 등이 멈추고 그러면
cpu 같은경우 높은 온도로 올라가게 되면 온도를 떨어트리기 위해 성능을 저하 시켜 작동시키기때문에 성능이 느려지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극소소 입니다..
본인의 컴퓨터가 느려졋다고 생각되시면
주위에 컴퓨너 잘하시는분에게 한보 봐달라고 하세요.
컴수리 가게에게 맞기면 고장 안난것도 고장났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바꾸면서 돈달라고 하니
일단 주위에 컴퓨터 잘 아는 사람에게 봐달라고 하세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