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가 마케팅이나 관리능력에 있어서 부족한건 매우 공감하지만 유료작의 95%가 지뢰라...개인적으로 카카오랑 문피아 둘 다 이용하는 입장에서 카카오가 더 심각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문피아 유료 중 지뢰작은 조회수를 보면 어느 정도 걸러집니다. 추천란을 참고해도 좋구요. 근데 카카오는 그런게 없어요. 선작수는 보이긴 한데 그건 그다지 신빙성이 없고, 댓글도 별로 참고가 안되더군요. 결국 직접 작품을 읽어봐야 압니다. 근데 시간이 널널하면 몰라도 시간 여유가 많지 않으면 이게 힘들어요. 언제 하나하나 읽어보고 있겠습니까.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