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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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좌측 상단 무료웹소설 -> 연재한담입니다.
이런 글은 추천을 누르고 싶은데 추천버튼이 없네요. 꿩대신 닭이라고 신고라도 눌러볼까 진지하게 생각해보다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하고 망설이기를 5분... 이럴 때는 옛 성현들의 말씀을 들으면 허물이 없을 것이라 여기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추천 버튼이 없으니 신고버튼이라도 대신 누를까 말까?' 그러자 한줄기 광명이 비추며 옛 성인의 말씀이 떠오르더군요. '하지 않고 후회하기 보다는 해 보고 후회해라.' 그 말씀을 굳게 누르며 추천 대신 신고 누르고 갑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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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이 규정을 어겼나요?
아니요. 진짜로 추천을 누르고 싶은데 누를게 그거 밖에 없더라고요.(진지)
계속 이렇게 추천 대신 누르면 문피아가 귀찮아서라도 추천 버튼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잠시만요 그러다가 저 정지먹으면요?!
설마요? 제가 정지 먹겠죠. 사유로 '추천버튼 없어서 눌렀음' 이라고 적었는걸요.
엌ㅋ..... 문피아가 왠지 "오기생겨서 안만들꺼야 흥칫뿡!" 이럴지도
문피아 이놈들이....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ㅅ/// 이런 멋진 놈들. 추천 버튼 안만들어주면 다음엔 전화해야겠네요. "네. 문피아 입니다(^^) " "왜 추천 버튼 안만들어주냐고요!버럭 -0-!"
"아, 그거요? 오기가 생겼어요! 끝까지 해보자구욧! 흥칬뿡!"
그냥 찾아갈까요 ㄱ-..9시 뉴스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빠바바~바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9시 뉴스입니다. 첫소식입니다. 경기도에 사는 토 모씨가 추천버튼을 만들어달라며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MRane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네ㅡ MRane입니다. 여기는 현재 M본사 앞입니다. 이곳에서 토 모씨는 추천버튼이 없다며 난동을 부렸고 현재 불구속 입건되었습니다." 아마 사형을 받겠죠!?
아마도 구속기소 될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어지간하면 좀 살려주세요. 그나저나 전 이만 일하러 가야 겠군요. 부디 그 초심 잃지 마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PC에서 연재한담 접속 방법은 다른 회원님들께서 빠르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MRane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작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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