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군지 모르겠지만 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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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석 lg투수에요 김용수선수가 던지던 시절에 자주 나왓죠 나름대로 괜찮앗는데
추억의 투수 중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삼성의 성준 그 무지막지하게 길고 긴 인터벌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살아있죠-_-
아 저분 굉장히 괜찮은 분이네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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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슷하급 센스가 돋보이는데요?
웃기기 위해서 스스로를 비하하기는 했어도 결코 그렇게 쉬운투수는 아니었죠.엘지 전성시절에 중간계투로 차명석 투수가 나오면 그대로 그경기 마무리 되는 기분이 들정도랄까요?삼성팬이다 보니 차명석 투수 무척 싫어했다는 ㅡ_ㅡ;;
ㅎㅎ 아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성준선수는 일단 등판하면 그날경기 4시간은 기본이었다는 전설의 인터벌을 가지셨죠. ㅋ 그런데 전 이제 국내야구에는 관심이없어져서.. ....
ㅎ ㅓ.... 아직도 날라가구 있을겁니다.. 가 기억에 남고 전성기 시절 직구 구속보다 빠르다니..-_-;;
중간에 부인 이야기 최고였습니다. ㅡ.ㅡb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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