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저는 처음에 모기에서 놀다가 그 안쪽구석에 [고무판]이란게 써있는게 보여서 겁도없이(;) 클릭했다가 어쩌구 저쩌구.. 회원가입 안하고 유령손님 생활 몇달 하다가 몇달 전에 가입했음 ..쩝. 역시 작가분들이 은근슬쩍 알리는 게 제일 효과가 좋은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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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고무판 만들어 지고 얼마 안도,....인터넷 싸돌아 댕기다가 발견했다는.....한동안 유령으로 지내다가..... 별도님의 소설중 하나가....로그인 안하면 못봤다는... 그래서...덜컥 가입을...-_-;;
학업&일.. 이겠지요 아무래도,... 흐음;
으음...다시 빨리 1위탈환을...
저는 몇년전에 처음으로 장르소설을 보고 찾아다니다가 찾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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