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해하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영미유럽권도 단어나 하는말이 같을지언정 존중의 의미는 틀림없이 담겨있습니다 친구한테 하는 말과 안친한사람 모르는사람 어르신에게 하는말은 단어가 일부 같아도 어감이 다릅니다 완전다르다고 봐야죠 아무리 친해도요 우리가 가족 부모님 에게 반말을 할지언정 내용은 같아도 친구한테 하는 어감하곤 상당히 다르듯이 영미권도 똑같습니다 서양이라고 예의 없는게 아닙니다 생소함에 잘 못느끼는것뿐입니다 제말은 예의를 배제하라는것이 아닌 내나이몇살에 뭘 이룩했다 그의나이몇살에 뭘했다 나이에 연연하기보단 보다 건설적인것에 집중하면 좋겠다 이런 뜻입니다 분량늘이려고 그런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작금 한국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주 친하지 않은이상에는 ㅇㅇ씨 ㅇㅇ씨 하며 거리를 두며 존중하는게 일반적이고 그게 사회생활입니다 본인 나이가 40을 먹었다고쳐도 편의점 알바하는 십대 여학생에게는 어지간히 경우없지 않은이상 존댓말을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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