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별다방 운영중임다.. 회사생활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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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가 박봉이라도 딱이긴 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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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실례가 아니라면 운영 썰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
번화가이시면 만화카페 목좋은데는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시내에 몇개있는데 재미를 못보나 봐요 ..
그런곳은 임대료가 비싸죠. 매출은 어느정도 나오는데 정작 남는건 없어요. 건물주만 좋은일 시키죠.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님도 화이팅!
번뜩이는 아이템으로 창업을하셔서 재미좀 보시면 1년안에 근처에 비슷한가게 2개가 생깁니다.. 저자본가게일수록 더많이 생겨서 경쟁이 힘들겁니다. 이런나라에요 한국은
맞아요ㅎㅎㅎ 지인이랑 창업이야기 하다가 그이야기 했네요 ㅋ ㅋㅋ만약 성공하면 반짝 오를때 팔아야 한다나 ㅋㅋ
자기만의 노하우가 없으면 가게 내는 것은 뻔한 결과를 초래 합니다. 내가하면 소비자가 안 올수 없는 독자적이면서 대중적인 전문 경험이 있어야 가계가 성공할 가능성이 50% 입니다. 남 따라 체인점 열면 90%는 재미를 못보고 적게는 5천 많게는 1억 이상 손해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창업 만큼은 준비를 철저히 할 게 아니라 창업자가 확실한 자신있는 아이템과 전문 결험이 준비되어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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