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용봉이요.. ㅇㅅㅇ..솔직히 의도하고 시작한 게 아니라 주 서버가 폭증 상태이길래 용봉서버가 어감도 맘에 들고 해서 시작했더니만, 고무판 분들이 우연히 모인 서버더군요.
전 비궁 묘한 케릭으로 옥동11성까지 올렸어요.. ㅇㅅㅇ...곧 주천이 되네요.
초반에는 케릭 키우는 재미, 무공 배우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 무공 숙력도 올리기 단계라 그런지...무지 따분하네요. 퀘스트도 없구요.
무당이나 마교도 아직 존재하지 않네요. 일단 녹림과 비궁이 한 패, 개방과 소림이 한 패라는 것은 알 것 같아요. 녹림분들은 자주 보니깐요. 어디까지 렙을 올려야 할지 난감하네요. 이제는 그저 심심풀이 땅콩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도 무협 게임 중에서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한 것은 처음일듯..ㅇㅅㅇ..
요구르팅을 좀 해볼까 고려중이에요. ㅇㅅㅇ....ㅇㅅㅇ....;;;..일단 케릭들이 예쁘장하고, 코스프레 성격이 강하다니깐.....그저 심심풀이로 가끔 해볼까 합니다. 휘유.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