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5.05.10 22:12
    No. 1

    흠........
    저처럼 실업계선택하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5.10 22:17
    No. 2

    죽도록 공부 하는게 쉬울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5.10 22:18
    No. 3

    특전사 하세요..ㅡㅡ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3 원거
    작성일
    05.05.10 22:22
    No. 4

    -_- 제 친구 정말..노는 녀석이 있는데 지금 UDT에 있습니다. 저보고 하는 소리가 나 제대하면 다시 공부할테니까 니가 도와라 입니다. UDT 가서 죽도록 고생하고 정신차렸습니다.. =_- 물론 제대하고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지만..ㅋ 하여튼 정말 빡시다고 하더군요. 그냥 공부하세요..-_- UDT에서 뺑뺑이 돌 정도의 노력이면.. 공부하면 설대는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5.10 22:23
    No. 5

    그나마 성공할수있느 확률이; 높은게 공부인데..열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5.10 23:13
    No. 6

    특전사라... 기본시력이 0.7이상 되어야 합니다...

    친구랑 같이 갈려다가 친구만 통과되었죠... 그놈의

    시력이 뭔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5.10 23:24
    No. 7

    특전사.... -_-;;
    걍 공부하시는게... 쿨럭;;;
    힘내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낙으네
    작성일
    05.05.10 23:41
    No. 8

    쿨럭...
    특전사...;;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한무
    작성일
    05.05.11 01:22
    No. 9

    특전사라 거기가서 병신된사람 많다는대 제 형 친구는 틀리 낀사람도 있고 개머리판에 맞아서 손에 신경나간 사람도 있고 ㅡㅡ;; 거긴 때리는게 장난 아니에요 이빨이랑 입술잡고 눌르는걸로 10분이상가는것도 있고
    미리 말씀 드리지만 군대는 훈련이 힘든게 아니에요 위에서 갈구는 거랑 구타가 심한거죠 (전 군대 안갔어요 ㅡㅡ;) 아 그냥 군대 분위기 나고 싶으면 토요일 같을때 티비볼떄 무릎끊고 딱 자세잡고 있으세요 몇시간동안 자세 풀리면 고참이 뒤에서 머리친답니다. 그리고 웃긴거 나올때 웃지마세요 그래도 마자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사라쟁
    작성일
    05.05.11 01:35
    No. 10

    제 아는 형은 해병대에서도 시험쳐서 뽑혀서 - _-..
    외딴 곳에서 훈련하는데..
    한달에 150만원이나 준다네요.. 기간도 4년이고..

    형 얘기들어보니 - _-.. 팔굽혀펴기 150개랑 타이어 두개 메고 잘 달리면 된다니까 .. 노력해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가을흔적
    작성일
    05.05.11 03:21
    No. 11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5.05.11 07:34
    No. 12

    ..........힘내세요 .... 아 해병대 경쟁률 4:1 ... 어떻게 가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퀘스트
    작성일
    05.05.11 10:48
    No. 13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라는 책도 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5.11 12:45
    No. 14

    말로만 듣던 89년생.. ;;; 문제 어렵다면서요?
    저희 학교에는 1학년 수학인가? 반에서 가장 잘 본게 80점이라던데..
    88년대 이상이면 (인천에선 확실) 노력만 있으면 전교 1등도 가능한데..
    그런 말도 있잖아요. 인문계 전교 1등과 전교 꼴등은 한 끗 차이 ;;;
    아.. 1년만 일찍 태어나시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5.11 23:54
    No. 15

    고1 때부터 그럴 필요없습니다^^ 조금만 노력 해보시구요
    정말 노력 해보십시오 특전사 가는거보다 공부 하는게 낫습니다.

    3년 충실히 공부하면 좋은대학 가능하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연자
    작성일
    05.05.11 23:54
    No. 16

    화이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