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서버불안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도 안되었으니까요...
이 부분은 누구나입니다.
그리고 별 내용이 없다는 건...
그냥 편한 글들이었다는 거지요.
결국 그중 더 길게 쓴 글이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절대번호는... 글 속성이기 때문에 누구도 가로챌 수도 없고 지워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우면 건너뛰고 갑니다.
또 그리고...^^
다음 번에는 버닝상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번호 선택 또한... 전혀 다르게 바뀔 거구요.
같은 번호 하면 당연히 그거만 노리지 않겠습니까?
^0^
또 하나...
내일은, 연재한담에서 이벤트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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