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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6.09.19 20:38
    No. 1

    진앙과 2백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이곳에서도 느꼈습니다.
    작은 아들이 '아이고 내 심장.' 하면서 쿵쿵쿵 거실로 뛰어나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zathoth
    작성일
    16.09.19 20:39
    No. 2

    이번에도 안오는 재난 문자..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6.09.19 20:42
    No. 3

    놀란 마음 진정시키고 가족들 괜찮은지 확인한 다음,
    친구가 왜 문자 안보냈어, 샊야! 하면
    그 다음에야 문자 보낼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6.09.19 20:43
    No. 4

    저도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한혈
    작성일
    16.09.19 20:44
    No. 5

    작은 아들은 아직도 무섭다고 난리인데, 지진을 제일 먼저 느낀 큰 아들은 대체 무얼 믿고 괜찮다며 침대 위에서 웃고 뒹굴거리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6.09.19 20:53
    No. 6

    광주도 한 십초 흔들렸ㅇ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09.20 09:19
    No. 7

    요즘 너무 자주 일어나서 걱정이네요.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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