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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슬로피님 다시 생각해보세요.
노트북도 갖고 데탑도 갖고 둘 다 갖는 것이 정답이죠.
(질...)
노트북은 휴대가 용의합니다.
(질러..)
노트북의 휴대성을 포기하고, 집 안에서 데스크탑만 쓰실 것 같습니까?
(질러라.)
노트북에 배터리 끼워두고 들고 다니면서 공원 산책도 할 수 있고, 노트북에는 카메라도 달려있고 여러가지 보조 기능이 있습니다.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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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버워치 중옵머신으로 쓸생각이라...
1060은 좀 오바일려나요.
1050가격이 얼마나 떨어지느냐같은데요..ㅠㅠ
10만원대 후반이면 거침없이 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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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컴살때가 아닌 모양이네요..
그새 가격이 조금씩 또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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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컴돌려야져 왜이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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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보다는 1060 3G짜리가 나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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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데탑에서 노트북으로 넘어왔지요.
이유는 전기세 -_-!

전기세 무시 못합니다 데탑. 노트북이 더 발전한 물건 맞아요.
데탑 좋은 성능으로 다시 구성 하시려면 드시는 비용이 꽤 높은데
게이밍급 노트북이면 어지간한 피시방 수준 프레임 나와줍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내장 그래픽과 외장그래픽카드를 동시에 부스트 해서 돌리기도 해서 제법 성능 나와요.

다만 장시간 게임에는 알맞지 않아요. 발열문제 때문에.

난 최상급의 게임을 원해! 라고 하시면 결국 데탑 입니다.
타협하기 싫다면 데탑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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