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부 그런 것은 아니나 명절날 차례상에 쓰는 닭은 머리가 달려 있어야 합니다. 닭머리가 없으면 옛날 시대 '부관참시' 따위의 목을 베는 형벌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에 조상을 욕보인다 하여 금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달린채로 삶아서 차례상에 올라간다고 압니다. 그런데 머리까지 튀겨버린 것은 잘 모르겠네요. 1시에 나가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쯤이면 붙잡혀서 열심히 전을 부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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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년도부터 집에서 직접하는 대신 소량만 사와서 제사 지내고 있어옄ㅋㅋㅋㅋㅋㅋ 으헤헤헼ㅋㅋㅋㅋ 그래서 아침에 시장 가서 사온 전이면 충분함! 약속시간은 1시간 늦게 나갔습니다.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육오오오근무제!?
.......하드한 건가!? 그보다 그걸 어떻게 찾아 읽으셨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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