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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간 '무서운' 여고생들 (신문)

Comment ' 7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4.21 10:45
    No. 1

    쩝... 기자의 싸잡아 말하기는 여전하군요
    저런 자극적인 단어에 화가 나심 안되게숑^^?

    그나저나 세상 무섭넹..
    '매'로 다스려야 되는데

    맞아보지 못한자 아픔을 알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한자 사랑의 아픔을 알지 못하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운(流雲)
    작성일
    05.04.21 10:53
    No. 2

    진짜; 심하네요..;; 여자들이 더무서운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CooH
    작성일
    05.04.21 11:09
    No. 3

    평소에 말을 잘 안들어-ㅁ-?
    걔가 하녀니-ㅁ-? 어이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21 14:00
    No. 4

    인성교육이 덜 된것들......-_-;;

    니들 내 손에 걸려봐라...니들이 8:1의 고통을 알어~?!!!

    내가 아는 여자후배중에 무선애 한 명있다....;;;

    소개 시켜주마.....차마 내가 손댈순 없고....걸리기만 해봐!!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5.04.21 14:23
    No. 5

    아 진짜 싫다....흑흑흑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4.21 15:39
    No. 6

    .........하.......환장할 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4.21 21:01
    No. 7

    에효....세상 참....씁쓸하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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