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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9 11:35
    No. 1

    흠....야구는 잘 모르겠다는....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05.04.19 11:40
    No. 2

    야구도^^계속보면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버슨같은 작고 역동적인 플레이어를 좋아하시면 발빠르고 센스만점, 거기에 클러치능력을 갖춘 선수를 주목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엘지산 기아선수인 이용규선수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4.19 12:19
    No. 3

    엘지는 올해 모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순철감독 기아가 떠먹여준 영양제로 잠시 웃고 있지만 과연..
    이용규도 보내고 김재현도 보내고 먹튀의 시조 그분도 가시고..보강은?

    기아는 대충 해도 4강전력인데 8연패로 거의 허탈 허무 수준..
    친정으로 돌아오신 그분은 여기서도 알아서 2군행..
    김성한 감독이 슬슬 그리워지는 시기랄까..

    삼성은 역시 연봉값을 하는 듯 1위를 고수하고..
    심정수는 한방씩 한방씩 홈런왕체제에 양신은 올해도 팔팔하고..
    배영수는 드디어 감독 따라서 0점 방어율에 도전하고..

    올해는 삼성, SK, 두산, 기아(현대) 정도가 4강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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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혈기린
    작성일
    05.04.19 12:24
    No. 4

    야구에 왠 아이버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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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2 지존검999
    작성일
    05.04.19 16:07
    No. 5

    96년 당시 열심히 야구보던 시절이라 잘 기억나네요.
    무척 재밌었는데,, 플레이오프가 옥의 티였죠.

    제 기억으로는 그해 협찬사가 현대였는데
    플레이오프에서 쌍방울과 현대가 붙게 되죠.
    불행히도 쌍방울이 에이스 성영재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1,2차전을 이기게 되자
    엄청난 판정비리가 3,4차전에서 일어납니다.
    그리고 5차전을 맥없이 지는 쌍방울,,
    그 당시에 해태와 붙을수 있는 유일한 팀을 쌍방울로 보았는데,,

    농구에서도 97~98시즌에서 기아랑 현대랑 챔피언결정전 붙었을때
    노장 허재의 투혼으로 기아가 1,2차전 이기니까,
    판정비리가 장난아니었죠. ㅋㅋㅋ
    이래저래 현대가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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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황금박쥐
    작성일
    05.04.19 18:37
    No. 6

    정말 오랜만에보는 추억의 이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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