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이번 교황에 된 라칭어 추기경은 나치전력이 문제가 되어서 안될수도 있다고 하더니 결국은 의외로 빨리 선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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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이번 교황은 아직 초반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요한 바오로 2세 아찌보다 정이 안감. 왜 그럴까????희한하네........=.,=;;
그 시대가 원했다는건 썩 알맞은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튼...(꼬투리 잡고 늘어지기 신공 12성...은 그만 쓰고...) 요한 바오로 3세 베네딕토 16세 그냥 베네딕토 16세 아닌가요....요제프 라칭어가 그걸 선택했으니... 그걸로만 불리는게 아닌지... 그리고 나치전력이라니...뭐지요...?
베네딕토 16세가 정식 명칭입니다.^^
1. ...'라는 별명이 있던'이라는 문장이 눈에 안보이시나 보군요. 몇줄 안되는 글속에 정식명칭도 분명히 언급했습니다. 새 교황이 되었다고 해서 그런 별명이 있었다는 사실이 부정될수는 없습니다. 2.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나치전력은 아닙니다. 2차대전 말기인 10대 시절에 나치청년당 비슷한 단체(정식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에 가입했던 적이 있습니다. 3. 시대라는 표현을 쓴것은 이번 교황이 '과도기적 교황'이기 때문 입니다. 몇년내로 현재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나서 스스로 물러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치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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