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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시험 점수만 낙제일것 같은대요...
과제나 출석 점수가 있으니 F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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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험시간 다 끝나서 들어간적은 잇습니다만...
제 친구도 그런적이 잇엇는데.. 개는 부친상이라는. 어쩔수 없는 이유땜
시 레포트로 대신햇엇는데요..

교수님 찾아가서 한번 싸바싸바 해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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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안된다면!!! 휴학하시고 저랑 카트나 ㅡㅡ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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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빨리 교수님을 찾아가서 사정이야기를 하고 비는 방법이 최선.
어서 교수님을 찾아가길. 잘되길 바래.
교수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겠지만 중간고사를 안보게 되면 거의 F이니까 지금이라도 빨랑 뛰어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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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 던 걸 들은거 같기도 하고요.
으음. 방법은 역시 교수님꼐 말씀보는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행운을 바랄게요. 파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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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받으실꺼 같으시면 휴학하시고.....

저랑 같이 프리스타일이나 하심이....-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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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시간표좀 잘 확인하지..에구 교수님에게 싸바싸바 해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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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방법은 교수에게 일가중의 한분이 돌아가셨다는것이 가장 방법론적으로는 좋습니다.
그러면 어떤 교수도 f는 안줘요! ( 다만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
그리고 백지내도 f는 잘안주는걸로 알지만 아예 안치면 f를 받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일단 음료를 하나들고 교수를 찾아가서 쇼부를 보는 방법이 가장 가능성은 높습니다. 최악의 경우 버리고 담 학기 재수강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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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찾아가세요. 사정을 설명드리고...음, 시간 잘못알았다고 하면 괴씸죄가 적용될 수도 있으니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병원갔다거나(증거자료 제출하라는 교수님도 계심 ;) 배탈이 나서 못들어갔다거나 해서 처절하게 눈물로 호소해보세요.
리포트 대체나 교수님 옆에서 시험을 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학점은 좀 낮게 나올겁니다.
안된다면 대략 OTL...제가 다닌 과의 경우 중간이던 기말이던 시험 하나라도 안보면 무조건 F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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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스타일에 따라 다릅니다.
시험 안들어오면 F다..라고 하는 교수님도 있고

중간/기말/출석을 40/40/20으로 보는 경우
중간고사 점수만 0점처리 하는 교수님도 있고

정말 맘 좋은 교수님이시라면 레폿으로 대체
또는 기말고사 점수의 일정 %를 중간고사 점수로 인정해 주시는 분도 있죠.

개인적으로는 두 번쨰 교수님이 가장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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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출석한거만 있다면야..
한학기 점수는 중간+기말+출석&과제 를 대게 통합해서 나오는 거기땜에
f는 안나올듯 싶네요. 대신 음료수 하나 사들고 교수님 방을 찾아가는
정도의 센스는 있어야 겠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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