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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취담
    작성일
    05.04.17 20:42
    No. 1

    공감100% 저도 어제 누나가 사온 콘푸레이트 땜에 어제 제가 불고기마가린볶음밥의 사기를 재우려고 미친듯이 말아먹었어요.
    그래서 오늘 우유가없어 누나가 못먹었다며 싸웠어요..-_-;;;;
    뭐 남매끼리 자주싸우죠..음 저는 대충 누나에게서 나오는 돈줄이 끊기고 재수없을때는 싸대기까지 맞죠..-_-;;;
    하지만 그것쯤이야 가드를 단단히 박고있으면 훗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벗은곰
    작성일
    05.04.17 20:43
    No. 2

    흐음....왠지 남성과 여성의 관정의 차이가 큰듯....
    저는 누나나 여동생은 없습니다만....
    이성친구들...과 종종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싸우곤 합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별거아닌데 걔는 승질내고....;;;
    이래저래 사람과 사람이 항상 사이가 좋은건 있을수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小雲
    작성일
    05.04.17 21:36
    No. 3

    저는 껌하나 로도 싸웁니다. 물론 남동생만 있죠
    하지만 느끼건데 혼자잇으면 외롭습니다. 있는게 나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5.04.18 00:19
    No. 4

    젠장...나도 누나나 여동생 있었으면...ㅡ.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로암
    작성일
    05.04.18 08:36
    No. 5

    나도 누나나 있었으면 여동생은 읔... ㅐ있지만 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4.18 13:26
    No. 6

    남매끼리도 싸우나요...잘 안싸울줄 알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동심童心
    작성일
    05.04.18 13:39
    No. 7

    나도...누나나 여동생이었으면....ㅡㅡ;

    형제인데...친구같아서 좋지만........그래도...그래도...ㅡㅡ;

    아...귀여운거에는 껌뻑죽는내가....아...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友酒
    작성일
    05.04.19 20:00
    No. 8

    짜증나죠,,
    자기혼자 아무일도 아니면서 혼자 짜증내고.
    이럴때 방법이 있습니다.
    딱 한대만 대충 때립시다.
    약하게 때려도 울어요... 큭
    그러면 자기가 알아서 울다가.. 자기방에 들어 갑니다.
    상황끝....
    혹시 누나가 마법에 걸린날은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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