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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댓글 달아주고 싶은데...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하늘로 가신 때님에게 명복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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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주일만에 미나 XYZ 만에 미나 동일한 양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경~제가 어려운 이때! XYZ 를 선택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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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 이 뭐죠?? -_-;
목욕하면 기분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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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한달......음......

뭐라 말하고 싶은데.....뭐라고 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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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면 다칩니다. ㅎ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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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한번씩 했었는데.. 현재 기브스로 목욕을 못하니..
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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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Z=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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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때 1달넘게 물구경을 제대로 못한적이 있었죠.... 하루에 한번 찔끔 얼굴만 세수하고... 그러고 목욕탕엘 갔습니다....충격적인건.. 목욕하기전이랑 하고난후랑 몸무게 차이가 1kg,이 넘게 난다는것...
참으로 아스트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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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랑 비슷하신 분을 여기서 뵙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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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와 같군요..
제 동생녀석은 몇주를 묵어도 떄가 없지만 전 일주일만 지나도....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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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광물성이라더군요. 땀이 먼지나 다른 오염물질과 결합하면 때가 된다고 하네요.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면 때가 만이 나오고 그렇지 않다면 때가 적게나온다고 하는데
검은 색의 때가 진짜 때고 그 이후 하얗게 나오는 것은 각질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피부가 벌겋게 될때까지 미는 것은 피부 보호층을 분리해 버리는 것, 그래서 너무 세게 밀지 말고
적당히 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부분은 각질은 일정시간 지나면 떨어져 나가는 거라 오랜시간 씻지 않아도 때가 많이 안나오는
사람은 각질이 떨어져 나갈때 때도 같이 떨어져 나간 거라고 보면 된다는군요.
때는 무한정 쌓이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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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군요....하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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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학창시절 알던 사람 하나...

목욕탕에서 탱크와 전투기를 조립했다 라는 얘기 해서
때려 줬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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