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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09.10 16:19
    No. 1

    소스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9.10 16:52
    No. 2

    와 처음 듣는 말인데 사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09.10 18:00
    No. 3

    닉네임 검색으로는 정지내역이 없습니다.
    다중 아이디 소유자셔서 착각하신게 아닐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9.10 19:23
    No. 4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6.09.10 18:13
    No. 5

    팔렸다는게 소유권 이전이나 운영방침 변경정도일뿐 실제 운영진은 그대로입니다. 거기다 이전 소유자인 금강님도 후순위 참여라니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매각이 아니라 투자금 유치 정도로 생각되어지네요. 실제로 어떻게 변할지는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탈퇴계정]
    작성일
    16.09.10 19:06
    No. 6

    정지가 풀리진 않았어요.
    차단된 분 아이디 하나 알고 있는데,
    여전히 차단된 아이디라고 뜹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고락JS
    작성일
    16.09.10 21:41
    No. 7

    언뜻 본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각은 사실이라고 봐야죠. 현 대표는 대주주가 아니라, 일부 지분을 보유한 채 경영의 연속성을 위해서 당분간 유지한다고 봐야하고요.
    * 매입 주체가 전문투자회사 같던데, 그쪽이 이런 소설사이트 운영 노하우가 없을 테니,

    본격적인 문제는 영업적인 측면에서 벌어질 겁니다. 아마도.
    저런 투자회사들은 목표가 단순하죠. 수익이에요. 저 사람들에게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블킹
    작성일
    16.09.11 08:03
    No. 8

    그 기사 올린 '더 벨'이란 언론사는 증권가 찌라시에 속하는 회삽니다.
    그냥 투자자들 현혹해서 돈 빨아먹으려고 기사쓰는 데에요.
    팩트가 일부 포함됐을지도 모르는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아마 한쪽에서 포지션 잡아놓고 돈좀 땡겼을겁니다.
    HTS에 딸랑거리며 소리가난다고 해서 '벨'이에요.
    HTS에 기사 올리는 언론사중에서 제일 찌끄래기라고 보시면 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6.09.11 15:01
    No. 9

    경영권 확보에 필요한 지분을 넘겼고, 전 경영진이 일정기간 계속 운영케 하며, 새 오너(투자그룹)가 경영에는 일부 참여 하는 정도로 기사 내용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금강님의 경우 전체매각 후 조건부로 매각대금의 일부를 지분으로 받는 것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6.09.12 09:10
    No. 10

    내 자식 같은 문피아 이겠지만.
    매니지먼트사, 유료결제 출범 3년만에 매각이라는게
    저는 썩 달갑게만은 받아드려지지 않긴 합니다만.
    그분 사업이니 제가 관여할 부분은 아닌것 같고.

    문피아 내에서 금강님 영향력이나 입지가 아직 크니
    와이프분을 대표직을 둬서 당분간이라지만
    한발 걸치곤 있겠다는 느낌도 들고
    금강님이 대표라는 한문협에 더 신경쓰려고 대표직을 관둔건지도 모르겠고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있으니 당분간 지켜보는게 맞겠다 싶네요.

    장르문학도 게임사랑 비슷한 면이 있으니
    게임회사를 예로 들면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본인 주식 대부분을 처분하고
    일개 주주로 내려왔지만 그래도 대표이사를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런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여러 공룡 경쟁업체들과에 경쟁이 이제 치열하겠다는 느낌도 있네요.
    동종 플랫폼인 N사나 K사, J사 다들 한창 커지고 있고 B도 있고.
    문피아는 또 문피아 만의 맛이 있으니.

    이쪽 시장에서의 문피아 포지션이 나쁘지는 않아 보입니다.
    투자 잘되서 작가들과 독자들이 혜택을 잘 보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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