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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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사실 입니다.. 아~~ 눈앞이 캄캄하네요
그런 적이 몇 번 있던 터라... 더욱 실감은 안나지만은...;; 여하튼 소행성이라는 놈이 방향을 틀었으면 좋겠군요. 방향을 안튼다면 내가 행성격파신권을 이용해서 유럽의 여러나라들을 구하면 흐흐... 엄청난 보상이..<---(퍽!) [무슨 생각이냐!]
-_-;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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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방금 들은 내 친구의 소식으론 2029년에 떨어진다고 인터넷에서 봤다고 하더군요.. 다행이 24년은 남아서 다행입니다
부딪힐 확률이 처음 발견했을 때보다 높아졌다라고 얼핏 봤는데.. 쬐금 겁나지만..그때까지 잘 살 궁리에도 바쁜 처지인지라.. 걍 흘러가는대로 살렵니다..
허.....먼 별나라 얘기처럼 들리네요... 별로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전무하다고 느낄뿐입니다.. 웬지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지는군요...
아하. 시간이 남았군요. 그때쯤 되면 비행기 티켓 여러장 끊어서 피해야 되겠습니다. ^^;;
제 생각에 그쯤되면 대비책도 마련되지 않을까요?? 게다가 아시아 지역이 아니라니 걱정도 별로 안되는.. 뭐 어떻게 되겠죠``(먼산)
허허....... 이럴때 이데온이 있어야...[쿨럭!]
충돌하고 인류의 전멸. 저 혼자 남아서 환타지.무협 돌아댕기는 이야기를......쿨럭...
현제지구에있는 핵폭탄 반만 쏘아올려도 최소한 궤도변경은 껌입니다~~~~
메테오인가 -_-;;
작년에 소행성 하나가 지구로 접근 하고 있어서 [아마게돈]에서처럼 별의별 작전을 세웠다가..소행성이 지구를 그냥 지나간.....후훗. 대략난감....강추- -);;
솔직히 우리나라와 관련이 없으니...별 관심이 안가네요.. 신경쓴다고 어떻게 할수 있는것도 아니구..
이거 2만 몇킬로 떨어진 지점에서 빗겨 간다고 합니다. 지구에서 달과 더 가까운 지점에서 아슬아슬하게 빗겨 간다고 하더군요.휴~~~
음....아시아 지역이 아니라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직접적인 피해는 없기때문에 금방 죽지는 않지만 소행성이 일으킨 먼지때문에 태양이 가려져 원시의 생활로 돌아가야 할수 도 있으며 유럽의 나라들이 없어진다면 아시아나 아메리카의 경제에도 타격이 상당히 큽니다 그러면 나라들끼리 서로 싸울지도 모르겠군요 식량을 확보하려고 싸울지도,,,,, 너무 확대 해석한건가요? 그러면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가장 긍정적인건 소행성이 지구를 비껴 가는 거죠
별 수 없군요. 앞으로 24년간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기운을 모아 비기 하울링 오브 제스터를 갈길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아이씨. 일본 후지산에다 날리려고 했는데 . 역시, 세계 평화가 우선이죠?
이때를 위해 필사적으로 격투기 연습을한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의 의원들이 있습니다.!!!! 떄가 되면 국회의사당에서 태권v가 나올껍니다 ㅋ 국회의원 이 격투기 하는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래요 ㅋ 알고보면 용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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