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55 눈오는하루
    작성일
    05.04.14 23:40
    No. 1

    저는 한국시리즈 전용(?) 삼성 팬입니다. 그래서 시즌중에는 무관심이지요. 하지만 배영수 소식은 가끔 들으면서 이녀석 물건인데 한답니다.
    문제는 요즘 삼성이 너무 문어발식으로 선수를 끌어모아, 우승을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이어서 관심을 끊고 있었습니다. (작년 멤버로도 충분한데, 왜 자꾸 이러는 건지-_-; )
    그래도 다행스러워하는것은 두산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서, 주변의 서울친구놈들이 삼성과 한국시리즈를 내심 바라며 야구이야기를 곧잘해, 간간히 듣는 야구 이야기로 삼성에 대한 애증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인생의 낙 중에 하나인데, 사라지면 너무 아쉽다는-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4.14 23:42
    No. 2

    이번 시즌 초반은 김한수가 압박이더군요;;;
    아무리 시즌 초반이라지만 타율이 5할이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E5(이오)
    작성일
    05.04.15 00:41
    No. 3

    비록 초반이지만 올해의 배영수가 더욱 멋진것은
    25이닝에 4사구가 2개뿐이라는 거죠. (4구 1개 + 사구 1개)
    작년부터 컨트롤이 급격히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시작부터 너무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유정랑
    작성일
    05.04.15 02:22
    No. 4

    선동렬의 0점 방어율을 깰만한 기세죠..
    부상없이 쭈욱 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4.15 15:32
    No. 5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